임종석, 이해찬 만나 "당에 헌신", 종로구 출마할듯
이해찬, 靑 1기 멤버 7명과 만찬
임 전 실장은 이날 저녁 이 대표가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당으로 복귀한 청와대 1기 참모진을 위해 마련한 만찬석상에서 "청와대에서 많은 국정 운영 경험을 쌓고 당에 돌아오게 돼서 당 인재풀이 커진 것 같다"고 말하자 이같이 말했다고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임 전 실장은 최근 종로구로 이사를 해 내년 4월 총선때 정세균 전 국회의장 지역구인 종로구에 출마하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이 자리에는 임 전 실장외에 한병도 전 정무수석,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송인배 전 정무비서관, 남요원 전 문화비서관, 권혁기 전 춘추관장 등 청와대 1기 멤버 7명이 참석했다..
당에서는 윤호중 사무총장, 홍익표 수석대변인, 강훈식 전략기획위원장, 김성환 대표비서실장, 이해식 대변인 등이 배석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충분히 국정 역량을 쌓고 당으로 돌아온 분들이어서 당의 여러 상황을 고려해 배려가 이뤄질 것이고, (복당 인사들은) 당이 어떤 요청을 하든 선당후사로 임하겠다고 얘기했다"며 "어떤 자리를 제안하고 구체적으로 요청하는 내용은 없었고, 윤영찬 전 수석은 오늘 입당 의사를 밝혔고, 조만간 절차를 밟아 입당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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