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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북미정상, 담대한 통큰 결단하기를"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행사도. 이해찬 "3.1혁명은 청년정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북미 정상이 평화라는 공동의 목표하에 여러 난관을 뚫고 오늘에 온 만큼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열어갈 담대하고 통큰 결단이 이뤄지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센토사 회담이 한반도 평화의 큰 방향을 제시했다면 이번 하노이 회담은 평화의 구체적 이행방안을 약속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도 말씀했지만 남북 철도 도로연결과 남북 경협사업들이 북미대화와 한반도 평화의 지렛대가 돼 새로운 100년 출발에 힘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야당들에 대해선 "이런 역사적 대전환 시기에 국회도 초당적 협력에 나서야하겠다"며 "오늘도 국회의장 주재로 여야 원내대표 회담이 열릴 예정인데, 민생현안이 산적한 이 때 여야는 조건없이 국회를 열어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해야하겠다"며 국회 정상화를 촉구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도 "이 소중한 기회를 반드시 살리는 것이야말로 대한민국 정치가 할 일이다. 평화의 길에 진보와 보수,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오늘 5당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평화를 위한 공조가 논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표는 회의 전에 국한문으로 새로 번역한 기미독립선언서를 윤독한 뒤 "전 근현대사 질곡을 헤쳐온 힘은 청년정신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3.1혁명을 이끈 청년 정신은 4.19 부마항쟁 5.18 6월 항쟁과 촛불혁명으로 이어져왔다"며 에둘러 설훈 최고위원, 홍익표 수석대변인 발언에 반발하는 20대 달래기에 부심했다.
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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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8 개 있습니다.

  • 1 0
    정철국

    니 어글리 얼굴에 가스 마사지 해줄께 ㅋㅋ

  • 2 0
    황교안 권한대행 헌재결정 존중 입장문

    2017-03-10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86042.html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10일 대국민 담화를 내어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 2 0
    3명모두 친박이었다 배신한 공통점

    오씨-친박이 선거운동 지원했으나 낙선..
    황씨-친박 코스프레하고 당원도 아닌데 당대표출마..
    김씨-친박으로는 미래가 없음을 알고 민주화운동을 공격..

  • 0 0
    해고리 애쓴다

    어벙이 빈칸 메꿔주느라...
    어쩌냐 그게 늬팔자인걸

  • 1 0
    적폐문재인

    적폐문재인은 토건족과 즉각 결별하라!!!!!!!!!!!!!!!!!!!!!!!!

  • 1 0
    북한은 인적자원과 자원은있는데..

    경제제재로 투자가 막혀있을뿐이므로
    짐로저스가 북한에 투자하려고한다.
    일본은 아베와 자민당이
    자위대를 정식군대로 만들고 동북아 게임체인저무기
    만드는데 270조예산을 승인받기 위해 한국에
    시비를 걸고있다..군국주의는 이미 20세기에 망했는데도
    과거로 가는 나라에 투자하고싶을까?.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6587

  • 1 0
    아베는 1년남은 임기내에

    자위대를 정식군대로 만드는 헌법통과와
    동북아 게임체인져 무기를 만드는 5개년 예산
    270조를 승인받기위한 여론몰이를 위해서
    한국에 고의로 시비를 걸어 문제를 확대하려고 한다.
    이럴때는 무시전략이 좋다..
    시비에 대응한다면 아베의 전략에 말려드는것뿐아니라
    일본자위대가 정식군대로 재무장하는 결과가 되며
    일본이 전쟁범죄를 사죄할 기회도 사라지므로..

  • 1 0
    문제는 한반도평화와 경제공동체가 되면

    일본 아베는 자위대를 정식군대로 만드는 5개년 예산
    270조를 일본국민에게 승인받기 힘들어지고
    물론 헌법개정도 물건너간다.
    목포 군산등에서 쌀을 수탈하던 일제가 일본항복선언후
    목포 서산-온금 지역에서 적산건물등을 남겨두고 쫓기듯
    일본으로 가면서 다시 돌아온다는 말을 했는데..
    손혜원의원이 보존하자는것이 바로 그 일제식민지수탈역사다.
    이제는 과거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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