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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민주당의 누더기 선거구제 개편, 개혁 않겠다는 것"

"정부여당 지역기반 보장 없으면 개혁 필요없다는 억지"

민주평화당은 22일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 의원을 200석으로 줄이고 권역별 비례의원을 100석으로 늘리자는 제안에 대해 "한마디로 선거제 개혁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에 다름 아니다"라고 질타했다.

박주현 평화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지역구 의원 숫자를 줄이는 것은 가능하지도 바람직하지도 않다. 253석을 200석으로 줄이는 협상을 단시간에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면적이 반영되지 않는 현재의 지역구 획정에서는 지역구 의원수를 줄이면 곧 지방과 농촌의 의석이 없어지고 지역불균형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또한 5~ 6개 군을 묶는 게리멘더링이 일어나게 되어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행 300인을 유지하며 연동형을 도입하고 초과의석이 발생할 경우 300명에 대한 예산 내에서 운영하도록 하는 방법도 있고, 16석을 늘리되 초과의석을 인정하지 않고 300명에 대한 예산 내에서 운영하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면서 "그럼에도 굳이 이번에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도입하기 위해 지역의석수 53석을 줄여야 한다며 선거제 개혁을 사실상 거부하는 것은, 정부여당 핵심세력의 지역기반 마련의 보장이 없으면 선거제 개혁이 필요없다는 억지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더구나 듣도 보도 못한 준연동, 복합연동, 보정연동 등 희한한 제도를 들먹이는 것 또한 유불리를 따지며 대의를 거부하는 현 집권세력의 민낯을 드러내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거듭 성토했다.
이지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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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0 0
    ㅋㅋㅋ

    어차피 없어지는데 제도가 무슨 소용이냐

    민평충들아ㅉㅉ

  • 0 1
    평화당이 뭐 힘이 있냐!

    사라질 당일 뿐!

    니들과 망한당12와 쓰레기 언론 없어지는게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 2 0
    국회의원숫자를 2.5배로 해야한다..

    국회의원 300명에 보좌관 11명씩이면 총3600명인데
    국회의원 2.5배 하면 의원 750명에 보좌관 3명씩이면
    딱 3000명으로 오히려 국회 총숫자는 줄어서
    세비증액없이 국회의원 750명이 가능하다..
    보좌관들을 소선거구 지역구관리나 언론사 술자리
    에나 쓰려고 11명씩이나 필요하나?..
    의원 750명이면 딱좋다..
    줄여야하는것은 보좌관..

  • 1 0
    의원1명당 보좌관이 11명이나 되면

    일하겠나?..
    보좌관 3-4명으로 줄이고
    국회의원 750명이면 딱좋다..

  • 0 1
    지역구 늘리고 비례 축소!

    현 상황에서 쓰레기들 전멸시키는데 소선거구제 유지가 제일 상책이다. 지역구는 늘리고 비례 줄여서 300명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이게 민심이다.

  • 1 0
    선거개혁의 핵심은 소선거구폐지다

    소선거구 지역구로인한 적폐가
    너무 심하므로..소선거구는 폐지하고
    국회의원 750명에 보좌관3-4명..
    으로하고 정당비례대표로 선출해야한다
    보좌관이 줄어서 세비총액증가는 없다.
    선거구는 물려주는게 아니라..유권자가
    선택해야하는데 현재는 선거구기득권이
    물려주는 시스템이므로..

  • 0 0
    정치는

    국민에게 에일리언 또는 프레데터중에 선택하도록 강요한다.
    정치인은 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선택한다는 명분을 말하지만
    현실은 최악이나 차악이나 프레데터의 무기에 죽는지 에일리언의
    이빨에 죽는지의 차이다. 그래서 뛰어난 정치인이 나오기를
    기다리는것보다 권력시스템 자체를 정당명부식 으로바꾸고 의원수도
    750명으로 늘려야한다. 헌법에 경제민주화는 이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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