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태어난 출생아수가 같은 달 기준 역대 최소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웠다. 28개월 역대 최저 기록 경신으로, 우리나라의 올해 출생률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0명대'로 떨어질 게 확실시되고 있다.
28일 통계청의 '2018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7월 출생아 수는 전년 동월보다 2천400명(8.2%) 감소한 2만7천명에 그쳤다.
이는 1981년 월별 출생아수 집계 시작후 7월 기준 역대 가장 적은 수준이다.
아울러 2016년 4월부터 28개월 연속으로 전년 동월대비 역대 최저기록을 경신한 것이기도 하다. 7월 출생아가 3만명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1981년 집계이래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1∼7월 누적 출생아 수는 21만7천5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5%나 급감했다.
시도별 출생아 수는 서울·경기·경남 등 13개 시도는 줄었고 세종·강원·제주 등 3개 시도는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충북만 유일하게 증가했다. 거의 텅텅 빈 서울의 한 산부인과 전문병원의 신생아실. ⓒ연합뉴스 한편 7월 사망자수는 1년 전보다 1천600명(7.2%) 늘어난 2만3천800명에 달해 1983년 월별 사망자수 집계가 시작된 이후 가장 많았다. 살인적이었던 7월 폭염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7월 인구 자연증가분은 지난해 7천200명에서 올해 3천200명가량으로 반 토막 났다. 인구 자연증가율도 같은 기간 1.7%에서 0.7%로 1%포인트 하락해 7월 기준 1983년 이후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7월 혼인 건수는 2만100건으로 1년 전(19만건)보다 5.8% 늘었다. 지난해 윤달이 껴있었고, 올해 신고일수가 하루 늘어난 덕분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올 1~7월 누적 혼인 건수는 15만2500건으로 전년 동기(15만6900건)보다 2.8% 감소했다. 혼인 건수가 줄어들면 자연스레 출산율도 낮아진다.
인구감소가 나쁜것만은 아니다. 좌파 기레기들의 발광으로, 외국산을 무분별 받아들이다 보니, 토종이 살길이 없다. 좌익들의 주장을 따르면 100년 후에는 한국어가 소수 언어가 될수있다. 좌익과 죄벌의 협공으로 대다수의 토종 한국인은 불행해지고, 노예의 대물림을 막기 위해 출산을 기피 할 뿐이다. 어차피 오염된 정신세계에 빠져있는 자들은 한국인도 아니지만.
이것도 뉴스라고 내보내냐? 지금도 인구 많아 취직도 못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힘들게 사는데 인구가 준다고 난리냐? 세살먹은 애기도 지금 인구폭발로 온갖문제가 생기는데 인구줄면 나라 망하는것처럼 헛소리한다 대한민국 땅으로보면 적정인구 1500만이다 다시는 이딴뉴스내보내지마라 그리고 계속 애낳지말라고 해라 그래야 지상낙원된다
남한 3천만 북한 2천만이면 딱 맞아, 조세원 확보차원에라면 나라살림도 규모를 점점 줄여가야 하고 모든 게 첨단화 된 사회에서 왜 공무원을 자꾸 늘릴 생각만 하냐? 점점 줄여가되 정예화된 전문성을 갖춘 고급인력화로 재교육 뒷받침으로 해결해야, 전쟁 전후 열악했던 공무원들 대우가 지나치게 커지다 보니 공무원 자체가 특권이 되어버린 특혜세상 일체 폐기해야 한다
인구밀도가 얼마나 높냐, 그리고 일자리, 부동산 투기 때문에 얼마나 힘드냐, 100년 전만해도 조신인구가 1000만이 못되었다. 그게 8000만이야, 그 정도면 더 줄여야지, 산업활동인구 줄어 들면 다른 나라에서 이민 받으면 되지, 사람답게 살게 하지도 못하면서 뻑 하면 인구 타령이야, 많이 낳는게 좋은게 아니다. 이프리카 봐라 많이 낳아 저 지경이잖니
박정희라는 자는 한국은 산아제한해야 부국 강국이 된다고? 봐라 봐? 애들 적게 낳는 국가는 모두 잘사는 나라들이다? 헌데 이 자가 이 따위 노래 부르며 강요할 때 프랑스는 출산률을 높이려고 노력한다는 뉴스도 나왔는데 정희란 자는 나라 망하라고 나팔 부는 영웅으로 미쳐 날뛸 수 있었던 정말 좋은 나라였제?
부동산 투기만 박멸해도 해결된다. 오르는 부동산은 세금으로 죠지면 된다. 아무리 자유당처럼 지랄 발광해도 주거가 불편하면, 가정을 유지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젊은이들이 결혼과 출산을 회피한다. 두번째는, 사회에 돈줄이 마르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외국인 노동자 때문이다. 취업과 사업에 문제가 생기면, 단계를 낯춰서 일할수 있어야한다. 그러나 불가능하다.
대선에서 문재인을 지지 하지는 않았지만 지난 일년을 보면서 시대에 딱 맞는 대통령이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신문 기사를 보면 경제가 망해가니 나라가 망할것 같은 기사를 쏟아 내는 데.. 어디 경제가 하루 아침에 나빠졋냐.. 사기꾼 쥐세끼, 닥년이 제때 구조조정 안하고 대우조선 성동조선등 한계기업 연명시키다 그 여파가 지금 나타나는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