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김명수 표결에 참여하겠다. 임명에는 반대”
“국민의당 결정에 통과여부 달려”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8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와 관련, “표결에는 참여한다는 것이 저희 생각”이라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회동후 기자들과 만나 “당론은 (김 후보자) ‘불가’라는 입장에서 변함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임명동의안 처리 시기와 관련, “24일이 양승태 대법원장의 임기(만료일)이기 때문에 그 전에 했으면 좋겠다는게 정부여당의 생각”이라며 “23~24일은 주말이므로 적어도 하려면 22일 이전에 보고서 채택 여부, 의장의 결정 등을 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그는 표결 결과에 대해선 “(국민의당이) 어떻게 결정짓느냐에 따라서 통과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며 “민주당 안에서도 국민의당을 설득해 가는 작업이 이뤄지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희들도 기독교계, 동성애를 반대하는 분명한 입장을 가진 측면에서 김 후보자 임명에 대해선 분명한 반대 입장을 강하게 가졌다”며 거듭 임명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회동후 기자들과 만나 “당론은 (김 후보자) ‘불가’라는 입장에서 변함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임명동의안 처리 시기와 관련, “24일이 양승태 대법원장의 임기(만료일)이기 때문에 그 전에 했으면 좋겠다는게 정부여당의 생각”이라며 “23~24일은 주말이므로 적어도 하려면 22일 이전에 보고서 채택 여부, 의장의 결정 등을 해야 한다”고 전망했다.
그는 표결 결과에 대해선 “(국민의당이) 어떻게 결정짓느냐에 따라서 통과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며 “민주당 안에서도 국민의당을 설득해 가는 작업이 이뤄지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희들도 기독교계, 동성애를 반대하는 분명한 입장을 가진 측면에서 김 후보자 임명에 대해선 분명한 반대 입장을 강하게 가졌다”며 거듭 임명 반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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