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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文대통령 경축사, 국가 역할 명확히 제시"

"국가 존립 위해 희생한 분들에 보훈 마땅히 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바로 국민이 바라는 국가의 역할을 명확히 제시했다"고 긍정평가했다.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헌신이 오늘날 대한민국 발전의 초석이 되었음을 결코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되며 국가는 이 분들의 헌신과 희생에 예를 다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더군다나 일제 부역자들과 여전히 그릇된 친일 역사관이 활개 치는 상황에서 국가는 보훈과 더불어 친일의 잔재를 뿌리 뽑아야 할 것이고, 한·일간의 역사 문제 역시 적극적으로 해결함으로써 미래지향적 발전을 도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에 대해선 "북한문제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해법은 국제 사회가 모두 동의하는 것으로, 우리 정부가 적극적으로 주도했을 때 평화 국면이 조성되었던 것도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다"며 "북한은 더 이상 벼랑 끝 전술로 국제적 고립을 자초하는 최악의 자충수를 멈추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건국 100주년을 불과 2년 앞둔 지금, 우리는 ‘시대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 더 이상 갈등과 반목으로는 새로운 100년을 담보할 수 없다"며 "야당 역시 문재인 정부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대, 헌법정신을 무시한 ‘48년 건국론’ 주장 등 무의미하고 무책임한 정치나 정쟁을 중단하고 발전적인 비판과 협력을 통해 시대의 도전에 함께 할 것을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나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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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3 0
    친일척살

    석춘이 식으로
    "국가라는 게 성립하려면 기본적으로 국민, 영토, 주권이 있어야 한다"라면
    우리 헌법에서 규정한 대한민국의 영토는 남한 만이 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현재 우리가 북한에 대하여 영토와 국민 주권이 미치지 못해도
    헌법상 우리의 영토인 것 처럼
    프랑스가 1944년 6월 3일 알제리에 세운 임시 정부처럼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우리의 출발이다...

  • 4 0
    유은주

    경축사를 들으며 역시 대한민국입니다
    현명한 판단과 국가안보 멋진 대한민국

  • 0 0
    장 충 기

    내 밑 으 로 전 부 집 합

  • 0 7
    지나가는 나그네

    그걸 안다면 사드철수 시켰어야지! 우좀당도 아닌 자칭 진보당이 어쩔 수 없다 한다면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 5적도 매국노가 아닌 시류가 그래서 어쩔 수 없다 합리화 되는거야~! 평소에 독립군같은 소리나 하지 않았으면 이토록 배신감 느끼지 않아~! 지금은 일제 강점기도 아닌 니들 그토록 우러르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최상의 가치로 여기는 시대임에 왜 거부 못해??

  • 1 6
    입전사

    북핵은 다이빙벨로 막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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