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구체적 한반도 평화 로드맵 없어 아쉬워"
"대북관계에 불안한 국민 다독이기엔 부족"
국민의당은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예민하고 살얼음판 같은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정부가 어떻게 주도적으로 움직일 것인지 구체적인 로드맵 제시가 없었던 것은 매우 아쉽다"고 말했다.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지금은 미국이 전쟁까지 입에 담으며 북한에 대한 압박을 지속하고 있고, 북한 역시 '괌 공격'이라는 극단적 위협으로 미국을 자극하는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그 자손, 참전유공자, 순직군경 등 나라를 위해 기꺼이 희생해 주신 분들께 최선의 예우를 다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면서도 "다만 대북관계에 있어서는 불안해하는 국민들을 다독이고 안심시키기에 부족한 메시지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막연히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면서 '국제사회와 잘 협력'하겠다는 것으로는 불안한 국민을 안심시키기 어렵다"며 "평화가 있어야 안보도, 경제도, 성장도, 번영도 있음은 당연하다. 이산가족 상봉,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등 인도적 교류가 진행되어야 하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나 강력한 안보가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 평화가 보장됨을 명심하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지금은 미국이 전쟁까지 입에 담으며 북한에 대한 압박을 지속하고 있고, 북한 역시 '괌 공격'이라는 극단적 위협으로 미국을 자극하는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그 자손, 참전유공자, 순직군경 등 나라를 위해 기꺼이 희생해 주신 분들께 최선의 예우를 다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면서도 "다만 대북관계에 있어서는 불안해하는 국민들을 다독이고 안심시키기에 부족한 메시지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막연히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면서 '국제사회와 잘 협력'하겠다는 것으로는 불안한 국민을 안심시키기 어렵다"며 "평화가 있어야 안보도, 경제도, 성장도, 번영도 있음은 당연하다. 이산가족 상봉,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등 인도적 교류가 진행되어야 하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나 강력한 안보가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 평화가 보장됨을 명심하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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