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靑 퇴거 늦어져. 참모들과 작별인사중
참모들과 독대도. "朴 전대통령, 눈 부어있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12일 "박 전 대통령이 청와대를 출발하는 시간이 다소 늦어질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청와대는 박 전 대통령이 오후 6시30분께 떠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과 수석비서관 등 청와대 참모들간 작별 인사가 길어지면서 출발 시간이 계속 늦어지고 있다.
참모들과의 회동 장소에는 대통령 전용 촬영진도 배석한 것으로 알려져 기념촬영 등을 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낳고 있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한광옥 비서실장 등 수석들과 개별 독대를 통해 대통령직을 박탈당하고 강제로 청와대를 떠나야 하는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의 눈이 부어있었다는 전언도 흘러나오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사의를 표명한 일부 수석들에게 당분간 계속 남아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을 도와달라는 당부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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