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안희정 충남지사 지지율이 '선의 발언' 역풍에 따른 2주간의 급락세를 멈추고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7~9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명에게 누가 다음번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32%), 안희정 충남도지사(17%), 안철수 의원·황교안 국무총리(이상 9%), 이재명 성남시장(8%), 심상정 대표·유승민 의원·홍준표 경남도지사(이상 1%) 순으로 응답됐고 1%는 기타 인물, 19%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문재인이 2%포인트 하락했고 안희정은 2%포인트, 황교안은 1%포인트 상승했다. 안철수, 이재명, 유승민은 변함 없었다.
민주당 지지층의 문재인 선호는 61%→60%→65%→61%, 안희정은 24%→20%→14%→15%, 이재명은 7%→11%→12%→12%다.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은 각각 1%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당은 2%포인트, 정의당은 1%포인트 상승했다. 바른정당은 변함 없었다.
황교안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34%가 긍정 평가했고 57%는 부정 평가했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5%, 모름/응답거절 5%).
2주 전인 2월 넷째 주에 비하면 긍정률과 부정률이 모두 1%포인트씩 늘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20%(총 통화 5,055명 중 1,005명 응답 완료)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 참조.
세상물정도 모르는 안희정 그저 멍청도지사로 만족해야한다 경제는 김종인에게 믿고 맏긴다고라? 지가 무슨 전두환같은 카리스마라고? 또다시 아이엠에프 사태 올까싶다 지금 세계정세가 세기말 다자 경제전쟁중이다 시대를 꿰뚫어보는 양심적 리더 아니면 살아남지못한다 포스코 사외이사로 포스코 걸레만든 안철수도 안된다 제일 중요한건 일단 경제다 경제 모르고선 안된다
손학규라는 이번 정국 최악의 행태를 보인 구태 정치가가 등장 한 뒤 안철수와 국민의당이 힘써온 정책선거는 실종되었고 안철수의 상승세는 끝날 듯. 국당은 당 자체의 존립자체가 불투명해졌다고 본다. 결국 문재인 당선의 1등 공신은 손학규가 될 듯. 2등 공신은 손학규를 영입한 박지원. 아이러니다. .
고가의 폐기물인 사드를 '땡처리' 한 이유가 밝혀졌다. 그 답은 전 세계에서 이러한 고가의 한물간 장식품을 '땡처리'할 수 있는 곳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이 상존한다는 대한민국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일본 미군기지에는 패트리엇만 갖다 놓고 그 좋다는 사드를 배치하지 않았다. http://www.vop.co.kr/A00001131005.html
국세청 감사원 특검으로 수백명 조사단을 구성하여 독일..유럽등지의 최씨와 박씨의 불법재산 환수하는 팀을 만들때가왔다..헌재는 세월호살인의혹사건이 탄핵심판대상은 아니라고 했지만.,한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하는 이유는 찾아야하므로..반드시 세월호범죄 관련자는 한국이 존재하는한 추적 처벌해야한다..
나는 민주화운동은 존경하지만 병역을 피하기 위해 손가락을 자른 이광재나,정치자금을 자신의 아파트 구입자금으로 쓴 안희정은 아니라고 본다. 이런자들이 통합/대연정을 외치며 나중에 김문수나 이재오 같은 부류가 된다. 말과 행동이 다르면서 벌써 기득권의 달콤한 맛을 봤기에 일반 시민과는 다른 변형된 기득권자가 된거라고 본다.
아니! 자기당의 대통령후보를 내는데 왜 새누리국민의 의견을 구하나?민주당은 자기 당원이 선택한 후보를 내고, 새누리는 역시 자기들이 선택한 후보를 내세워 정정당당히 국민들의 낙점을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아무래도 안희정은 새누리가 역선택을 위해서 밀어주는거 같다. 갤럽의 회장이 누구였나? 저 간악한 쥐박이의 멘토 최시중이 아니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