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한광옥 내정은 야권 요구에 진지한 응답"
“여야영수회담, 朴대통령도 여러 생각 하고 있을 것"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3일 박근혜 대통령의 한광옥 비서실장 임명에 대해 “개인적으로 거국 정신의 연장이라고 생각한다”고 감쌌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대통령께서 얼마나 야권의 요구에 진지하고 공감하고 응답하는지를 보여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에 대해서도 “정치꾼이 아닌 대학교수로 정책 아이디어도 많고 실력도 있어서 노무현 정부에서 5년 내내 정책실장을 포함한 정책관련 직책을 맡아왔다. 거국총리로 이분보다 더 적합한 사람이 있을 수 있느냐”고 강변했다.
그는 그러면서 야당과의 사전협의가 없었던 데 대해선 "상의하는 것이 절차이고 예의였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안 한 점이 매우 아쉽다고 생각한다"면서 "아마 참모진들 사퇴로 청와대가 거의 텅텅 비다시피 하니 여유가 없었을 것”이라고 거듭 박 대통령을 감쌌다.
그는 박 대통령이 검찰 수사를 자청해야 한다는 야권 요구에 대해 “그건 대통령에게 따로 건의할 사항도 아니고 건의를 해서 진행될 상황도 아니다”라며 “조사라는 게 검찰이 필요하고 요건이 되어야 받는것이지 뭘 어떻게 받는다는 것이냐, 자발적으로 어떻게 하냐”고 반발했다.
그는 박 대통령과의 여야영수회담 가능성에 대해선 “지금 개각 문제가 아니어도 대통령이 야당 대표와 만나 국정에 대해 협조하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지 않겠냐”며 “제가 말 안해도 대통령께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계실 것”이라고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대통령께서 얼마나 야권의 요구에 진지하고 공감하고 응답하는지를 보여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에 대해서도 “정치꾼이 아닌 대학교수로 정책 아이디어도 많고 실력도 있어서 노무현 정부에서 5년 내내 정책실장을 포함한 정책관련 직책을 맡아왔다. 거국총리로 이분보다 더 적합한 사람이 있을 수 있느냐”고 강변했다.
그는 그러면서 야당과의 사전협의가 없었던 데 대해선 "상의하는 것이 절차이고 예의였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안 한 점이 매우 아쉽다고 생각한다"면서 "아마 참모진들 사퇴로 청와대가 거의 텅텅 비다시피 하니 여유가 없었을 것”이라고 거듭 박 대통령을 감쌌다.
그는 박 대통령이 검찰 수사를 자청해야 한다는 야권 요구에 대해 “그건 대통령에게 따로 건의할 사항도 아니고 건의를 해서 진행될 상황도 아니다”라며 “조사라는 게 검찰이 필요하고 요건이 되어야 받는것이지 뭘 어떻게 받는다는 것이냐, 자발적으로 어떻게 하냐”고 반발했다.
그는 박 대통령과의 여야영수회담 가능성에 대해선 “지금 개각 문제가 아니어도 대통령이 야당 대표와 만나 국정에 대해 협조하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 수 있지 않겠냐”며 “제가 말 안해도 대통령께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계실 것”이라고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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