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당은 여전히 여당? 통일부와 정책협의회
홈페이지에도 盧 흔적 그대로, '위장탈당' 논란 거세질듯
노무현 대통령 탈당에도 불구하고 원내 제2당인 열린우리당이 여전히 제1당인 한나라당을 제치고 정부와 당정 정책협의회를 갖는 등 여당 행보를 계속, 한나라당 등의 '위장 탈당' 비판이 거세질 전망이다.
盧 탈당에도 당정 정책협의회는 계속
정세균 의장 등 열린우리당 수뇌부는 5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이재정 통일부장관 등으로부터 남북장관급회담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세균 의장외에 김진표 정책위의장, 김원웅 국회통외통위원장, 문희상, 배기선, 정의용, 최성 등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고, 정부측에선 이재정 통일장관외에 통일부 정책홍보본부장,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열린우리당은 이재정 장관의 노력을 치하했고, 이 장관은 "정세균 당의장과 김진표 정책위의장님 취임 이후 처음으로 당정 정책협의회를 갖는 것을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당정은 노 대통령 탈당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현안별 당정 정책협의회를 계속 갖는다는 계획이다.
열린당 홈피 톱은 '盧가 당원에게 보낸 편지'
열린우리당 홈페이지 곳곳에도 노무현 대통령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
열린우리당 홈페이지 톱기사 자리는 5일 노대통령이 지난달 28일 탈당계를 내며 열린당 당원들에게 보낸 편지가 차지하고 있다. 벌써 6일째 톱기사인 셈.
또한 홈페이지 우측 중간에는 <청와대 통신>이라는 코너가 설치돼 있어, 클릭시 노대통령의 신년연설 동영상 등이 게재돼 있으며, 좌측에는 <청와대 브리핑> 링크도 그대로 돼 있다.
이같은 흔적들은 한나라당의 '위장 탈당' 공세를 한층 강화하는 빌미로 작용할 전망이다.
盧 탈당에도 당정 정책협의회는 계속
정세균 의장 등 열린우리당 수뇌부는 5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이재정 통일부장관 등으로부터 남북장관급회담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세균 의장외에 김진표 정책위의장, 김원웅 국회통외통위원장, 문희상, 배기선, 정의용, 최성 등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고, 정부측에선 이재정 통일장관외에 통일부 정책홍보본부장,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열린우리당은 이재정 장관의 노력을 치하했고, 이 장관은 "정세균 당의장과 김진표 정책위의장님 취임 이후 처음으로 당정 정책협의회를 갖는 것을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당정은 노 대통령 탈당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현안별 당정 정책협의회를 계속 갖는다는 계획이다.
열린당 홈피 톱은 '盧가 당원에게 보낸 편지'
열린우리당 홈페이지 곳곳에도 노무현 대통령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
열린우리당 홈페이지 톱기사 자리는 5일 노대통령이 지난달 28일 탈당계를 내며 열린당 당원들에게 보낸 편지가 차지하고 있다. 벌써 6일째 톱기사인 셈.
또한 홈페이지 우측 중간에는 <청와대 통신>이라는 코너가 설치돼 있어, 클릭시 노대통령의 신년연설 동영상 등이 게재돼 있으며, 좌측에는 <청와대 브리핑> 링크도 그대로 돼 있다.
이같은 흔적들은 한나라당의 '위장 탈당' 공세를 한층 강화하는 빌미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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