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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문재인의 2+2 토론 제안 일축

"정치권이 정치논리로 주고받을 일 아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2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여야 대표-원내대표간 2+2 공개토론 제안을 거부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표의 제안에 대해 "정치권이 정치논리로 서로 주고받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 역사교과서 문제는 우리 학생들이 편향된 사관에 의한 교과서로 배우기 때문에 이걸 바로잡자는 주장"이라며 국정화 강행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는 선거구 획정과 관련된 문 대표와의 담판 회동에 대해선 "오늘 이 시간에 양당 원내대표와 국회의장, 정개특위 간사가 만나 논의하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여지를 남겨두었다.

그는 계파 갈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당내 공천특별기구 출범 논의에 대해선 "지금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친박계는 현재 이주영 전 보건복지부장관을, 김 대표 등 비박계는 황진하 사무총창을 밀고 있다.
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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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3 0
    무식이 무대

    토론과 협상도 구분 못하는 모지리 무대 ㅋㅋ

  • 5 0
    안하는 이유는

    하면 밀리니까. 발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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