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박지원-이인영 모두 본선 승리 자신
본선에서의 합종연횡 주목, 합종연횡 쉽지 않을듯
새정치민주연합 차기 당대표 선출 1차 컷오프를 통과한 문재인, 박지원, 이인영 의원은 모두 본선 승리를 자시했다.
문재인 의원은 7일 기자들과 만나 "다들 훌륭하신 분들이고, 우리 당의 경력이나 당의 기반이 저보다 앞서는 분들이다. 추격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면서 "제가 다른 후보보다 앞서는 것은 일반 민심이다. 민심이 당심으로 연결되게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향후 선거전략에 대해선 "이번 전대는 우리당을 다시 살리는, 이기는 정당으로 만드는 계기가 돼야 하는데 그 첫 출발은 우리가 하나로 단합하는 것"이라며 "제가 이기는 것 뿐 아니라 이기고 난 이후에도 하나로 단합할 수 있도록 선거과정부터 그런 마음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원 의원은 "결과를 봐야겠지만 나쁜 구도는 아니다"라며 "이번에 본선에 들어오지 않은 박주선 후보랑은 이미 단일화에 합의했고, 조경태 의원도 비교적 협력관계에 있어서 좋은 구도로 이뤄졌다"고 낙관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문 의원을 겨냥해 "네거티브를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네거티브하는 것은 앞으로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립각을 세우면서 "유권자의 85%가 당원이다. 이걸 혼동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막판 역전을 자신했다.
이인영 의원은 "이제 반란은 시작됐다. 우리당이 정당혁명으로 갈 것인지 이슬로 사라질지 주사위는 던져졌다"며 "반드시 낡은 정치와 싸워 승리하겠다"고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이 의원은 "당의 저변에는 변화의 기류가 있다. 이도저도 아니라고 했던 흐름이 저에 대한 기대로 연결됐다"며 "마지막 기회를 준 것으로 받아들이고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는 10일 제주를 시작으로 내달 1일까지 17개 시도당 합동연설회를 거쳐 내달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뽑는 전당대회를 개최한다. 일각에서는 3자간 합종연횡을 주목하기도 하나, 3자 모두 독자적 기반을 갖고 있어 합종연횡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문재인 의원은 7일 기자들과 만나 "다들 훌륭하신 분들이고, 우리 당의 경력이나 당의 기반이 저보다 앞서는 분들이다. 추격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면서 "제가 다른 후보보다 앞서는 것은 일반 민심이다. 민심이 당심으로 연결되게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향후 선거전략에 대해선 "이번 전대는 우리당을 다시 살리는, 이기는 정당으로 만드는 계기가 돼야 하는데 그 첫 출발은 우리가 하나로 단합하는 것"이라며 "제가 이기는 것 뿐 아니라 이기고 난 이후에도 하나로 단합할 수 있도록 선거과정부터 그런 마음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원 의원은 "결과를 봐야겠지만 나쁜 구도는 아니다"라며 "이번에 본선에 들어오지 않은 박주선 후보랑은 이미 단일화에 합의했고, 조경태 의원도 비교적 협력관계에 있어서 좋은 구도로 이뤄졌다"고 낙관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문 의원을 겨냥해 "네거티브를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네거티브하는 것은 앞으로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립각을 세우면서 "유권자의 85%가 당원이다. 이걸 혼동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막판 역전을 자신했다.
이인영 의원은 "이제 반란은 시작됐다. 우리당이 정당혁명으로 갈 것인지 이슬로 사라질지 주사위는 던져졌다"며 "반드시 낡은 정치와 싸워 승리하겠다"고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이 의원은 "당의 저변에는 변화의 기류가 있다. 이도저도 아니라고 했던 흐름이 저에 대한 기대로 연결됐다"며 "마지막 기회를 준 것으로 받아들이고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는 10일 제주를 시작으로 내달 1일까지 17개 시도당 합동연설회를 거쳐 내달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뽑는 전당대회를 개최한다. 일각에서는 3자간 합종연횡을 주목하기도 하나, 3자 모두 독자적 기반을 갖고 있어 합종연횡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