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 "'전지현 트레이너' 행정관 인적사항은 기밀사항"
최민희 "기밀 보도한 언론사들 고발했나"
이재만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28일 '전지현 트레이너' 윤전추 제2부속실 3급행정관(34)의 신원에 대해 "구체적인 인적사항을 말씀드릴 수 없다"고 공개를 거부했다.
이 비서관은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윤 행정관의 인적사항을 묻자 이같이 거부하면서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행정관과 행정요원들은 대통령을 근접거리에서 보좌하고 있고 국가 최고책임자를 보좌해서 기밀사항을 다룰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이미 언론에 나왔는데 나이가 국가기밀인가. 기밀을 보도한 언론사들은 기밀 누출로 고발했나"라고 반문하면서 "대한민국 3급행정관 중 역대 최연소"라며 34세 윤 행정관의 특혜 중용을 질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비서관은 "구체적인 인적사항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란다"고 거듭 모르쇠로 일관했다.
이 비서관은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윤 행정관의 인적사항을 묻자 이같이 거부하면서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행정관과 행정요원들은 대통령을 근접거리에서 보좌하고 있고 국가 최고책임자를 보좌해서 기밀사항을 다룰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이미 언론에 나왔는데 나이가 국가기밀인가. 기밀을 보도한 언론사들은 기밀 누출로 고발했나"라고 반문하면서 "대한민국 3급행정관 중 역대 최연소"라며 34세 윤 행정관의 특혜 중용을 질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비서관은 "구체적인 인적사항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란다"고 거듭 모르쇠로 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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