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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세월호, 무능한 정부가 키운 재앙"

[전문] "대한민국엔 국민 위에 군림하는 통치자만 있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3일 '노무현대통령 서거 5주기'를 맞아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박근헤 정부의 무능을 맹질타했다.

문재인 의원은 이날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행해진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통해 "대통령님이 떠나시던 그해 5월엔 눈물과 한숨이 세상을 뒤덮었습니다"라며 "그로부터 다시 5년이 지난 지금, 2014년의 대한민국은 여전히 슬프고 우울합니다. 우리를 더욱 힘겹게 하는 것은 절망을 이겨낼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것"이라며 본격적 정부를 질타하기 시작했다.

문 의원은 세월호 참사를 거론한 뒤 "대한민국의 암담한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준 사건입니다. 악한 사람들이 만든 참사였습니다. 무능한 정부가 키운 재앙이었습니다. 무책임한 국가가 초래한 가슴 아픈 비극이었습니다"라며 박근혜 정부를 맹공했다.

그는 이어 "정부’도 없었고, ‘국가’도 없었습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나서 지금까지 박근혜 정부의 대응이 말해줍니다"라며 "대통령과 장관, 그리고 청와대 관계자들 모두가 사태를 수습하기는커녕 악화시킬 뿐이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무능하고 무기력한 모습, 거기에 정부 관계자들의 안이한 행태들이 국민적 분노와 저항을 불러일으켰습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특히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국민 위에 군림하는 통치자만 있습니다. 그 통치자의 말을 받아 적기만 하는 장관들이 있을 뿐"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이제 우리 모두가 한 사람의 노무현이라는 생각으로 뛸 것"이라며 "돈보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탐욕보다 안전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대통령님이 못다 이룬 꿈을 기필코 실현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이날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열린 추도식은 권양숙 여사 등 유족, 이해찬 이사장 등 노무현재단 관계자,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와 박영선 원내대표를 비롯한 새정치연합 지도부 및 소속 의원, 정의당 천호선 대표 등과 시민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부여당에서는 박준우 청와대 정무수석과 새누리당 비대위원인 원유철, 류지영 의원이 참석했다.

다음은 문 의원 추도사 전문.

결국 민주주의가 안전이고 행복입니다.
- 시민들 삶 속에 들어가는 ‘생활민주주의’ 시대로 나아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우리 곁을 떠나신 지 벌써 5년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대통령님을 그리며 이곳에 모였습니다.
대통령님,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우리는 여전히 대통령님의 따뜻한 미소가 그립습니다.
소탈하면서도 다정다감했던 인간미가 그립습니다.

대통령님이 떠나시던 그해 5월엔,
눈물과 한숨이 세상을 뒤덮었습니다.
거리는 온통 슬픔뿐이었습니다.
그로부터 다시 5년이 지난 지금,
2014년의 대한민국은 여전히 슬프고 우울합니다.
우리를 더욱 힘겹게 하는 것은,
절망을 이겨낼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대통령님이 생전에 말씀하시던 ‘사람사는 세상’,
그곳으로 가는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한 달여 전에 세월호 참사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암담한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준 사건입니다.
악한 사람들이 만든 참사였습니다.
무능한 정부가 키운 재앙이었습니다.
무책임한 국가가 초래한 가슴 아픈 비극이었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제대로 피어나지도 못한 채
차가운 바닷물 속에 꿈을 묻어야 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세월호 모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팽목항에는,
마지막 한 사람까지 돌아와 주기를
간절하게 기다리는 실종자 가족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의 손을 끝까지 놓지 않겠습니다.

대통령님,

세월호 참사는 대한민국의 맨 얼굴입니다.
우리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건입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과정을 낱낱이 들여다보면 알 수 있습니다.
반드시 있어야 할 많은 것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먼저 ‘안전’이 없었습니다.
‘안전’은 곧 ‘생명’입니다.
최우선적으로 지켜져야 할 가치입니다.
그러나 이윤을 앞세우는 부도덕한 탐욕들이
‘안전’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쳤습니다.
‘책임’도 없었습니다.
선원은 선원대로, 해경은 해경대로
자신에게 주어진 기본적인 책임을 외면했습니다.
‘정부’도 없었고, ‘국가’도 없었습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나서 지금까지
박근혜 정부의 대응이 말해줍니다.
대통령과 장관, 그리고 청와대 관계자들 모두가
사태를 수습하기는커녕 악화시킬 뿐이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무능하고 무기력한 모습,
거기에 정부 관계자들의 안이한 행태들이
국민적 분노와 저항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이렇듯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정부의 대응에는
‘사람’이라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사람을 먼저 생각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사람을 중심에 놓고 대응했다면,
더 많은 생명을 구하고 보다 빠른 수습도 가능했을 것입니다.
정부의 무능이 유족들의 마음에 못을 박았습니다.
무기력한 정부 때문에 온 국민의 가슴에 큰 상처가 남았습니다.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참여정부 출범 초기의 사건을 떠올렸습니다.
취임 직전인 2003년 2월 대구지하철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참여정부의 책임이 아니었고, 대통령 취임도 하기 전의 일이었지만,
대통령님은 대통령당선인으로서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신속하게 현장을 방문해 피해자와 유족들을 만났습니다.
사태 수습을 위해 사람과 자원을 총동원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참여정부 출범 후
안전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도 수립했습니다.
대통령과 청와대가 최종 책임을 지는 위기관리 매뉴얼을
처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재난관리 시스템도 제대로 구축했습니다.

규제 완화 요구의 압박이 거세질 때에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안전, 인권, 환경’을 위한 규제는
절대 완화할 수 없다고 쐐기를 박았습니다.모든 규제가 악은 아니며
필요한 규제는 반드시 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 결과 참여정부 5년 동안에는 대형 안전사고가 없었습니다.
사고가 미연에 방지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 후의 정부를 거치는 동안,
정부의 안전의식은 후퇴일로를 걸어왔습니다.
정부 스스로가 안전 불감증에 걸렸습니다. 이번 사태에서 명확하게 드러나듯이
안전사고에 대한 지휘체계도 불분명했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시스템도 없었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엄청난 희생은 명백히 이 정부의 책임입니다.

대통령님,

대통령님은 서거하시기 직전까지도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명제를 깊이 연구하셨습니다.
유작인 ‘진보의 미래’를 보면
대통령님이 고심하셨던 주제를 알 수 있습니다.

“국가의 역할이 달라지면 사람들의 삶이 달라진다.”
“국가는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존재한다.”
“시장이 모든 것을 해결하지 못한다.”

대통령님 말씀처럼,
국가는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위해 봉사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국민 위에 군림하는 통치자만 있습니다.
그 통치자의 말을 받아 적기만 하는 장관들이 있을 뿐입니다.

생전의 대통령님은 항상 스스로를 낮추었습니다.
국민과 국가에 대해서는 무한 책임을 지는 자세로 임했습니다.
그리고 군림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를 대통령 직책을 가진 국민의 한 사람으로 생각했습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국민이 대통령이었습니다.
생전의 대통령님은 또 따뜻한 공동체를 그렸습니다.
낙오한 사람을 기다려 함께 가는 사회를 꿈꾸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대통령님이 더욱 그리운 이유입니다.
‘사람사는 세상’의 의미가 더욱 절실하게 와 닿는 이유입니다.

‘사람사는 세상’은 성장지상주의가 아니라,
함께 가는 복지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존엄과 생명을 중시하는 것입니다.
안전과 환경, 생태에 눈을 돌리는 것입니다.
대통령님은 치열하게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님이 떠나신 지금의 대한민국은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경쟁과 효율, 그리고 탐욕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박근혜 대통령이 청산해야 할 ‘적폐’입니다.
그 적폐의 맨 위에
박근혜 대통령이 가장 크게 책임져야 할 ‘정치’가 있습니다.
박 대통령이 그 사실을 직시하고 성찰할 수 있어야만
그 적폐가 청산될 수 있을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서른다섯 해 전 청년시절에 대통령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한 시대를 같이 보냈습니다.
대통령님은 처음 국회의원에 출마할 때
‘사람사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내걸었습니다.
그리고 그 슬로건을 돌아가실 때까지 내려놓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미완의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대통령님이 멈춘 그 지점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려고 합니다.
노무현을 넘어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이제 국가와 정치와 민주주의의 중심에
시민의 안녕이 있고, 시민의 구체적인 삶 속에
국가와 정치와 민주주의가 살아 숨쉬는
‘생활민주주의 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나라의 제도와 가치가 생활 가까이 있을 때
국민들은 행복합니다.
나라의 제도와 가치가 생활로부터 멀수록
국민들은 불행합니다.
민주주의가 대의적 형식에 멈추어,
시민은 정치의 도구가 되고
시민의 생활은 정치의 장식이 되어버린 시대를 뛰어넘겠습니다.
그리하여 시민의 생활이 정치의 현장이자 목적이 되는
새로운 민주주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생활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생활국가’로 나아가,
‘사람사는 세상’ ‘사람이 먼저’인 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한 사람의 노무현이라는 생각으로 뛸 것입니다.
우리는 깨어있는 시민입니다. 우리 모두가 노무현입니다.
돈보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탐욕보다 안전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대통령님이 못다 이룬 꿈을 기필코 실현하겠습니다.

우리 눈앞에 ‘사람사는 세상’이 펼쳐지는 그날,
대통령님을 다시 모시러 가겠습니다.
손잡고 함께 덩실 춤을 추겠습니다.
그 자리엔 세월호 아이들도
환하게 웃는 얼굴로 함께 할 것입니다.
모두가 사람답게 사는 그날을 위해 다시 뛰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그리고 늘 함께 해주십시오.

2014. 5. 23.

문 재 인
박정엽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52 개 있습니다.

  • 0 3
    붉은 한나라당

    붉은 옷을입고 선거판을 덮고있는 한나라당~ 빨갱이라 비웃지말라 ~아마도 겉만 빨갱이니까 소련의 붉은 군대보다강한 붉은 한나라당 ~ 소련의 붉은광장을 덮듯 국회를 붉게 물이여라

  • 5 4
    ㅋㅋㅋ

    문재인이 저런말을 할때는 국민을 졸개 로생각하고 하는구나...
    그건 당신생각이고 국민생각은 달라요 도적놈아

  • 26 2
    대권 박원순

    부정선거 말 한마디 못하는 상병씬이
    박원순 서울시장 이번에 당선되면 확실한
    야당 차기 대권주자 굳어지고 이제 조바심이 나지 - 개철수는 끝났고

  • 5 1
    궁금이

    근데요 유병언과 철해진에 대해선 왜 아무말 없는지요?
    사람들이 수군 거리던데?
    진짜 이상하네요.....

  • 29 4
    진짜대통령문재인

    가짜 대똥년 닭그네
    진짜 대통령 문재인
    국가조작원이 만든 대똥년 닭그네
    민주국가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 문재인
    국민 몰살시키는 대똥년 닭그네
    국민 감싸주는 따뜻한 대통령 문재인
    .
    .
    국가조작원,일베충,보수꼴통씨버러쥐들
    내말이 맞쥐?

  • 8 1
    #*p_|k++fk

    청해진 배사고 난거아닌가 유병언 특검하자고는 왜안하노 2000억탕감부터 밝혀야지

  • 2 17
    기레기

    문대인님,
    유시민의 "박근혜, 대통령 되면 사람 엄청 죽는다 했잖나" 못 봤어요?
    고 노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자리라면 좀 더 임팩트 있게 팍팍 쏴요
    하나마나한 약효떨어진 지당말씀 항상 듣기가 거식이요

  • 29 3
    짝퉁닭양은 정반대

    노짱님이 대통령의 권위를 내려놓은 가장 큰 이유는 대통령보다 국민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감히 나라의 주인인 국민 앞에서 고개를 빳빳하게 들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항상 국민 앞에 고개를 숙였고, 심지어 무릎을 꿇고 사인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국민 앞에서는 대통령의 권위를 내려놓는 것을 당연하게 만든 사람이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 25 2
    빨리수색먼져하라

    물살핑개 정조어쩌고
    침몰자는 회수도 하지도 못하면서
    유병헌이 노래 징그럽다
    주객전도 그만하라
    종편은 수색작업 현장중계하라
    유가일당도 못잡고
    단 한사란두 못 구하고...

  • 1 10
    한종수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모든 세부 사항을 확인)
    @ http://goo.gl/n6dJPU

  • 5 13
    저아니면백정

    이번 기회에
    정부의 요직은 TPK로 도리한다
    적패라고 하며 모두 바꾼다
    갱상도가 개판 쳤으나 우리는 남이 아니다
    알겠느냐
    우리가 북치고 장구친다
    타지역은 백정이다

  • 7 0
    김대중.노무현의 죄

    두분은 죄가있다.
    쓰래기 청소를 소홀이한것!
    용서?
    나라팔고 민족팔던 매국놈 잔제들을 그냥두곤 않된다!
    난 저것들만 처단할수있다면 누구든 상관없다!

  • 0 5
    박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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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
    국민여러분

    뭔 국가? 국가란 실재하지 않는 추상적 개념임. 실재하는 건 오직 국민과 국토와 정부 뿐임. 국가를 위해 희생하자는 지배자들의 구라에 속지 맙시다.

  • 18 1
    나서자

    뉴라이트 대표, 개독교대표는 왜 돈도 없는 애들이 제주도에가냐구!이승만 독재때부터 독재로점철된한국 조선 독립군 잡는 만주일본군 장교 박정희 독재자 광주민주화 살인마 전두환이 .독재자후손과 뉴라이트 친일 역적들후손이 미개한 국민의선택으로 사람은없고 오직 부정과비리 돈만이 인간의삶을 앗아가는 현실이 되었다 .

  • 10 1
    큰 일이다

    윤리와 책임 도덕성이 퇴색되고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인성이라면
    아, 이 일들을 어찌할꼬?
    밑 뿌리가 썩어가고 도끼자루 썩는줄 모른다는 옛말에
    우리는 심각하게 고민하고 반성해야 한다
    무조건적인 것은 없다
    실천능력과 의지를 우리는 냉철하게 뒤돌아보아야한다

  • 33 1
    국민

    이 정권은 헌정사에 최초의 기록을 남김으로 국가를 내 맘대로 가지고 노는 독재정권임이 확실해졌다.
    최대의 낙하산 부대 투하하고,
    우리가 남이가 PK출신 3부 및 국가 요직 싹쓸이,
    이런 정권 없었다.

  • 26 0
    섹누리효수

    장물마담의 아이콘은 무능 오만 독선 불손의 그 자체지

  • 4 75
    처변불경

    문재인의 아이콘은 무능 그 자체다.
    주군을 죽음에 이르게 한 자...(반성은 커녕 정치적 자산으로 삼고 있다)
    이길 수 있는 대선에서 패배한 자...
    대선이후 머저리 같은 발언으로 새누리당에게 빌미를 주는 자...

  • 4 53
    처변불경

    문재인의 포지션은 딱 노무현의 비서실장이다.
    그 이상은 아니다.
    이것을 깨닫기 시작한 친노잔재들은 점차 박원순으로
    갈아 타는 중이다.

  • 26 1
    breadegg

    권력이 ‘사람’, 그 외의 무엇엔가
    가치를 두게 되면, 비극이 발생하더라.
    공산주의는 ‘물질’에 목적을 두다가 ‘물질’과 ‘사람’
    모두를 잃고 망했고,
    로마는 ‘쾌락’에 목적을 두다가 ‘쾌락’도 ‘사람’도
    다 잃고 망했다.
    .
    스위스, 핀란드 .. 잘 산다고 소문난 나라..
    이들의 국가-사회적 목적은 뭘까?

  • 7 2
    작두쟁이

    아래 미친놈 작두에 대가리를 넣고 썰어 버릴까..?

  • 3 15
    바티칸 시티

    힉` 뷰스 간판에 문재인 사진이 실리다니 , 놀랍도다

    박정엽기자에게 에이미 방송기자상을 수여하라

    청출어람이로다

  • 83 5
    대한민국국민

    차기 대동령!!!!!!!!!!!!!!! "사람이 먼저다" "사람사는 세상" "특권과 반칙이 없는 나라"
    우리 국민이 원하는 갈망하는 민주국가

  • 2 65
    시간 끌기

    문재인. 의원, 지금. 현. 정국에. 처신. 하기가 어려우실. 겁니다. 추도사, 작성, 어려웟을 것으로 추정 합니다. 전. 국민의. 목숨을 놓고, 자본의. 이익에. 맹종협력 할려는. 세력들, 전. 국민은. 두렵기도 하고, 강대국 들, 국익앞엔. 전쟁벌이지요! 돈. 남는. 장산데, 여야가. 살길을. 찾아야. 할. 때. 로.

  • 37 2
    독하게 응원할게요

    독하게 변해 주세요~
    그러면 독하게 지지해 드릴게요~
    차기 대통령다운 강렬한 맛을 이제부터라도 많이 많이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 3 21
    111

    누가되던 무능하지.
    한미동맹 키리졸브독수리 을지훈련은 해야하지
    통일한국외치는자들은
    -
    --
    -
    이동넹서 평화적으로 통일이라는것이 ...
    한미동맹 이라는 걸맞게 주한미군주둔비올린 자들아
    누군가는 한미동맹폐기등 미군 등을 내보내는것을 해야하는데
    -

  • 17 2
    끝장내각

    노무현이 "손책" 이 었다면
    문재인은 "손권" 이다.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진보인사들 대거 기용된다 생각한다!
    끝장나는 내각 생각해본다.

  • 8 2
    알바알바

    요즈음 알바천국 주식사야겠다 . 알바들 예기저기, 일베충들 이곳저곳 움직이내.

  • 15 2
    문재인 짱!

    마~~~
    인제 일어나입시다!

  • 5 1
    ㅋㅋㅋ

    [부동산 투자]
    부산 경주 포항 울산 양산,,
    고리1호기 터지면 똥값된다. 투자는 안전하게..
    설계수명 30년 꽉채우고 10년연장, 37년째 가다서다 반복중
    재수없으면 뒤로자빠져도 코가깨지는법..

  • 3 53
    그놈이그놈

    노무현 집권때 문재인은 대동강에서 낚시하며 유유자적하게 놀았나..
    말하는 폼이 웃긴다

  • 4 56
    너도책임있다

    너혼자 유능해서 세월호 참사가 났구나.

  • 5 55
    재수읍따

    문재인은 사악한 뱀의혀로 사람을 현옥시키려 한다

  • 29 2
    투표 꼭

    투표 만이 답이다.

  • 49 3
    조작집단들

    문의원이 대통령이 었다면 세상이 달라 졌을 텐데 부정과 조작으로 찬탈한 결과가 ?

  • 60 2
    명문중의명문

    정말 정말 명문입니다.
    유시민 전의원의 항소이유서 이래
    이런 명문은 처음 접하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의 철학과
    이 정도로 국민을 위하는 마음과
    이 정도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 분은 대통령의 자격이 충분합니다.

  • 4 70
    문삼석이

    구구절절히 다 옳은 소리이긴한데 ㅋㅋㅋ
    열린돼쥐우리당시절부터 주댕이만 나불나불대던
    못된 습관의 관성화가 아닐른지 ㅋㅋㅋ
    우리 문삼식이와 그 똘마니들 주댕이까는데는 모두 도가 텄당게 ㅋㅋㅋ
    이제쫌 그만 나불거리고 행동을 보여주기 바란다~ 개굴이친구 삼식아 ~~!!
    과반일때는 반대가 심해서 못한다 ㅉㅉ 과반아닐때는 과반아니어서 못한다ㅉㅉ

  • 5 41
    발 본 색 원

    노 무 현 처 럼 대 연 정 어 쩌 구 하 지 마 라 전 부 때 려 잡 아 라

  • 38 4
    진실은 진실이다

    매국노 수구언론이
    부정부패 집권여당이
    아무리 그를 깍아내리고 비방하고 왜곡해도
    어김없는 진실 하나는
    -
    그는 해방 후 건국이래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였다는 사실이다.
    -
    조선에 비유하자면 세종대왕에 버금 가는 사람이였다.
    오늘은 그가 그립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그와 함께 살아온 지난날에 진심으로 행복했음에 감사드린다.

  • 39 3
    대한민국소시민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이 많이 그립습니다. 그곳은 평안하신지요?

  • 28 1
    평민

    누가 이렇게 만들어 갔을까...돈때문이었나..그 무상한 권력놀음에
    휘둘린 누구 말대로 자신 미개궁민이었나...
    뭐하러 살고 뭐 때문에 살아야 하는지 돌아볼때이다...
    누가 농담조로 그러더군 더 당해야 한다고...

  • 35 2
    ㅇㅇ

    세월호가 침몰한날
    대한민국이 무너진날...
    우리가 믿고있던 나라란 존재하지않은거지...
    우리는 새누리 수꼴 친일매국 , 개독들에 의해 사육된 가축이였음.
    무지몽매해 꿈속을 헤매는 경상도 수구와 일베충 늙은이들은 아직도 못 깨어난...

  • 28 1
    부국

    안타깝다...왜 이나란 지질이도 복도 없는지...
    잠간 지난 세월은 말 그대로 호사를 누렷던거 였엇나...
    정말 처참하군...

  • 39 1
    ㅇㅇㅇ

    악한 사람들이 만든 참사였습니다.
    이 대목이 마음에 든다.
    한국의 진보 민주주의가 참담한 실패를 맞은 이유는 수꼴들의 대를 이은 악심을 너무 가벼이 여겼기때문...

  • 58 3
    그리워요

    사람사는 세상을 꿈꿨던 노무현.
    그를 몰라 봤던 무지렁이 국민들.
    참으로 서글픈 대한민국.
    어쩌다 나라꼴이 이지경이 되었을꼬.
    모두 부자 만들어 준다는 감언이설에 속아 투표하는
    바보들이 있는 한 앞으로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 53 2
    변방에서

    한민족 국운상승의 기초를 다졌는데,,,이명박이가 그 기초를 다 허물어 버렸고 지금은 기초석조차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
    영웅호걸은 가고 없고 강호제현에 사기꾼 조무래기들만 득실대니,,,
    오호라~ 통재여
    언제 다시 그 시절이 올런가?
    누가 그 역할을 할 것인가?

  • 8 74
    ㅋㅋㅋ

    다 좋은데,, 무능? 니가 할말은 아니지.
    넌 국민들이 주둥이에다 밥쳐넣어줘야 먹잖아.. 밥차려줘도 못먹는 병-신이.. 어디다대고, 무능타령?
    서민과 비정규직한테만 강한정부였던 참여정부, 쪽갱이한텐 무능정부 니가 실세 아니었던가?

  • 4 1
    ㅋㅋㅋ

    히로세다카시 교수 "도쿄, 체르노빌 고농도 오염지역보다 수치높다"
    http://www.youtube.com/watch?v=XhJFygxO6qQ

  • 4 84
    테드번디

    널 대구지하철 한칸에 집어넣고 싶다

  • 40 5
    벌써 갔나?

    요즘 철수는 안 보이데. 미국 갔나...??

  • 86 2
    국민을섬긴대통령

    노통 떠나시고
    7년만에 국격이 방글라데시급으로 떨어졌네요.
    쿠테타세력, 차떼기세력들을
    아주 뿌리뽑아야했는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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