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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홋카이도에서 40cm 높이의 쓰나미 관측

홋카이도에서도 리히터 규모 3의 지진 감지

일본열도 동쪽 해상 해저에서 발생한 초대형 지진으로 13일 오후 4시45분 현재 홋카이도 앞바다 섬에 설치된 검조소(조석간만의 차이를 관측하는 시설)에서 40cm 높이의 쓰나미가 관측됐다고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밖에 홋카이도의 네무로시(市) 하나사키의 검조소에서도 20cm 높이의 쓰나미가 관측됐다.

또한 이번 지진으로 이날 오후 1시24분께 홋카이도 전역에서도 리히터 규모 3의 지진이 감지됐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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