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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이재웅, 이기적이고 무례" vs 이재웅 "이 분 출마하시려나"
최종구 "혁신사업자, 오만하게 생각하면 혁신동력 약화시킬 것"
정부 "최저임금 대폭인상, 도소매-음식숙박업 고용감소"
실태조사 통해 고용감소 첫 인정. 내년 최저임금 인상 최소화할듯
홍남기 "재정당국이 국가채무 고민하는 건 당연"
"취업자 증가 20만명 상향조정 상황 아니다"
홍남기 "미중 무역갈등 심화, 우리경제에 심각한 영향"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되면 적절한 안정조치 취하겠다"
고개 숙인 정부 "세계경제 둔화, 예상보다 빨라"
두달 전만 해도 낙관론 펴다가 두달 연속 '부진' 진단
김현미 "우리나라 버스요금 영국의 1/4, 일부 인상 불가피했다"
"우리도 과로 위험사회에서 벗어나야"
정부 "고용상황 악화로 정부 고용지원금 속속 바닥"
설훈 "예비비 사용 못하니 추경 처리 서둘러야"
서울시 "버스요금 올릴 이유 없다", 정부요구 일축
홍남기, 버스노조 만나 "버스요금 올리고 준공영제 확대하겠다"
다급해진 정부 "버스요금 올려라", 200원 인상 촉구
경기도 "우리만 올릴 수 없다"에 정부 "모두 올려라" 갈팡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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