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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오늘밤 '형님예산' 집중해부
"포항시 주장, 사실과 달라", "태안 암검진 예산은 전액 삭감"
공중파의 반격 "조중동, 참으로 뻔뻔하다"
MBC "추가특혜 주면 MB정권의 앞날 좋지 않을 것" 경고도
보도채널 탈락사들 "을지병원의 연합뉴스TV 출자는 위법"
"현행 의료법은 영리목적 출자 금지", 방통위 "문제 안돼"
"하면 빨리 망하고, 안하면 천천히 망한다"
<분석> 네티즌들이 '조중동 매연'이라고 읽는 이유
'종편 시대'가 마침내 열렸다. "종편을 하면 빨리 망하고 안하면 서서히 망한다"며 불면의 밤을 보내던 보수신문 오너도 결국 종편의 길을 택했다. 종이신문의 앞날이 워낙 캄캄하기 때문일 것...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최민희 "김인규 KBS사장, 내게도 로비했었다"
"방송위원회 동료 위원 통해 만나고 싶다고 연락 와"
양문석 "조중동과 매경도 '희생양' 됐다"
"종편 따내기 위해 침묵하고 아부했는데 결과는..."
종편, 예상대로 '조중동-매경' 4개사 선정
보도채널은 <연합뉴스>, 양문석 "靑이 미리 사전통고해줘"
방송통신위원회가 31일 예상했던대로 종합편성방송 사업자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 등 4개 사업자를 무더기 선정했다. 신규 보도전문채널로는 <연합뉴스>가 채택... / 김동현, 김혜영 기자
신경민 전 앵커 "지금에야 말하지만..."
"앵커 교체는 정치적 결정으로, 해직에 준하는 가혹한 조치"
KBS 새노조 "김인규, '충성맹세'했으면 물러나라"
"권력 줄대기 구설수 오른 것만으로도 KBS에겐 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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