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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KBS 보궐이사에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 추천
13일 박민 단독후보, 사장으로 선출할듯
"다음, '대깨문'은 가리고 '닭근혜' '쥐박이' '굥'은 허용"
박성중 "사전 검열 수준으로 사실상 여론 조작"
KBS사장 선출, '낙하산 의혹'에 무기연기 파란
여권 이사와 후보 동반사퇴. "정파적 표결에 자괴감"
JTBC "봉지욱, 허위사실 유포로 형사고소"
"자체 진상조사 결과도 공개할 계획"
봉지욱 "검찰 프레임에 JTBC 적극 협조". 친정 맹비난
봉지욱, 포렌식 조사 출석…"조우형, 부산저축은행 경영진과 한 몸"
KBS 이사회, 사장 후보 임명 제청 6일로 연기
표결 결과 과반 득표자 안 나와
카카오 "중국 응원, 해외 IP 두곳서 2천만건"
"경찰에 수사 의뢰. 어뷰징 없도록 개선해 나가겠다"
KBS 사장 후보 박민·이영풍·최재훈 3파전
다음달 4일 임시이사회에서 1명 선출
법원, 정연주 해촉 집행정지 신청 각하. "전 정부도 통지로 해촉"
"대통령의 해촉, 행정처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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