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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검경의 백남기씨 부검 시도, 법적 정당성 없다"
"경찰 대규모 투입, 불상사 유도하려는 것 아닌가"
법원, 검경의 '백남기 부검 영장' 기각
경찰, 책임 회피 위해 필사적. 검찰도 경찰에 동조
앰네스티 "백남기 사망 책임자, 법의 심판 받아야"
앰네스티, 朴정권 강도높게 질타. 한국 국격 더욱 곤두박질
백남기 농민 타계...경찰 끝까지 사과 거부
직사 물대포 맞고 317일간 사투. 朴정권 책임 인정 안해
백남기씨 매우 위독...가족들 대기상태
의료진 "주말 넘기기 어려울 수도"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일본은 우리가 다 죽기만 기다린다"
혼다 의원 "캘리포니아 교과서 개정안에 위안부 합의 링크는 잘못"
대법원, '인분 교수'에 징역 8년 확정
원심 판결 그대로 확정
‘장준하 의문사’ 파헤치기 위한 특별법 재발의
김해영 "과거사 진상조사, 역사 올곧이 세우는 작업 될 것"
'위안부' 역사관 개관 기념식..."한일 정부합의는 무효"
"할머니들이 반대하는 '화해·치유재단'은 해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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