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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5만마리씩 떼죽음, 최악의 4대강 재앙"
정부 "3천500마리 죽었을뿐" vs 환경연합 "10만마리 확인"
환경청 "독성 없어, 물고기 왜 떼죽음했는지 모르겠다"
"화학적산소 요구량도 문제 없어"
이준구 "내가 사기꾼? 박석순 정말 한심"
"사기꾼이란 수식어가 적합한 사람이 누군지 모르나"
"4대강 보 인근서 물고기 5만마리 떼죽음"
시민환경연구소 "금강 백제보 인근서 참사, 조류 때문으로 추정"
인천 송도에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유치 성공
박재완 "초대형 글로벌 기업 유치한 셈"
박석순 "'4대강 반대' 단체-교수는 친북좌경, 사기꾼"
"좌경 환경단체-교수들 선동으로 국민들 4대강사업 오해"
이준구 "4대강 게임은 지금부터 시작"
"목놓아 울고 싶었다. 정말 우리에게는 미래가 없는 걸까"
"국립환경과학원, 잘못된 정보로 구미 피해 키워"
심상정 "사고당시, 대피범위·제독방법 모두 잘못 전달"
4대강 감사단장, 국감 앞두고 돌연 명예퇴직
이춘석 "국감 기관증인 회피 의도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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