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4대강 창녕·함안보 유실 심각, 4개보 29개 지점 누수
김경협 "재자연화 등 근본적 대책 마련 시급"
박석순 "4대강 부채, 세금으로 충당해도 돼"에 새정치 "뻔뻔"
박석순 "낙동강에서 농사짓는 채소, 서울사람도 먹잖나"
부산 수돗물 수질 '역대 최악'...4대강사업 재앙
발암물질 등, 독일 기준보다 높게 검출돼 식수 비상
고리원전 4호기, 고장으로 가동 중단
1차계통 보호 신호 작동해 가동 정지
정의당 "케이블카 밀실 추진한 환경장-차관 사퇴하라"
"비리사학의 성적 조작행위와 너무나 닮아"
"정부가 오색케이블카 밀실주도, 지리산케이블카도 추진"
심상정, 정부 회의록 근거로 "환경부는 환경파괴부"
"오색케이블카, 대통령과 야당 도지사가 만든 합작품"
정의당 "산으로 이동한 추악한 4대강 사업"
새정치, 오색 케이블카 강행에 '어정쩡한 비판'
자당 소속 최문순 강원지사 밀어붙이기에 곤혹
환경부,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승인
MB정부때 2차례 부결된 안건, 朴정부가 강행
페이지정보
총 1,868 건
BEST 클릭 기사
- 이진수 차관, 노만석에 "큰 일 났다. 항소 포기해야"
- 한동훈 "항소 포기로 대장동 일당 7천413억 가져가"
- 금태섭 "대장동 사건, 기존 관행대로라면 100% 항소"
- 국힘 "정성호 법무-노만석 총장대행 사퇴하라"
- 한동훈 "'이 XX, 돈 먹었다. 백 받았다. 미쳤다' 중 하나"
- 노만석 "정진우와 협의" vs 정진우 "의견 달랐다"
- 미국 셧다운 사실상 해제. 상원 임시예산안 통과
- 추미애 "총 맞은 것처럼 정신 없어" vs 한동훈 "5년 전보다 더 나빠져"
- 송언석 "달러화, 원화에 대해서만 초강세. 서민경제 비상사태"
- 보수단체, 정성호-노만석-이진수 등 무더기 고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