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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세 여전. 10개 지역 '투기지역' 후보
양천구.안양 동안 4.9%나 올라, 광진-성북 등도 후보
분양가 중 땅값 비중, 수도권 29%-지방 15% 불과
경실련 "盧대통령 이래도 분양원가 공개 안할 건가"
이건희 회장, 방상훈 사장 집 '최고가' 1, 2위
아파트는 삼성동 아이파크, 공동주택은 트라움하우스
판교는 역시 '로또', 청약경쟁률 최고 2073대1
중소형 청약 마감. 9천4천28가구에 46만7천명 몰려
대다수 10대 재벌, 지난해 땅 매집에 열중
LG-롯데 등 가공스런 증가세, 삼성도 1년새 19.75% 급등
청와대-민간경제연구소, 치열한 '재건축' 공방
"공급확대론은 환상"vs “재건축 규제 강화는 함량미달”
UN "한국 부동산거품 세계최악", 강남아파트 평당 3천만원 돌파
UN "한국거품 조만간 터지며 금융시장에 위기 도래할 것"
우리-한나라, 개발이익환수 '위헌' 공방 2라운드
"미실현 이득 아냐" vs "위헌 소지 다분"
경실련"3.30 대책은 엉터리 진단에 따른 잘못된 대응책"
참여연대 등, "제3의 종합대책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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