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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비용, 새누리 446억, 민주당 479억 보전 신청
5년전 대선보다 24억원 더 신청
선관위, 대선 개표 의혹 조목조목 반박
"우리도 재검표 통해 개표 정확성 입증되기 원해"
새누리 "文 지지한 국민뜻 잘 헤아리겠다"
"민주당에 진심으로 위로"
朴 "민생-약속-대통합 대통령 되겠다"
"이번 승리는 국민 여러분의 승리", "약속 꼭 지키겠다"
朴, 여의도 당사 도착해 당직자 노고 치하
광화문에서 대국민 메시지 발표 예정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19일 밤 여의도 당사에 도착, 당직자들의 그간 노고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박 후보는 이날 밤 10시 40분께 삼성동 자택을 출발, 경찰의 차량통제 속에 빠... / 김동현, 엄수아 기자
[속보] 朴, 삼성동 자택에서 나와 여의도로 이동
지지자들과 하이파이브 하며 '자축'
[오마이뉴스] 문재인 50.4%, 박근혜 48.0%
文 '수도권-호남-충청', 朴 '영남-강원-제주' 앞서
[방송3사 출구조사] 박근혜 50.1%, 문재인 48.9%
리얼미터 朴 49.6%, 文 49.4%, YTN 文 51.6%, 朴 48.0%
수도권, 오후 3시부터 투표장 대규모 운집
여야, 보수-진보 대결집 양상에 추이 예의주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중이던 수도권 투표소에 오후 3시부터 투표를 하려는 사람들이 대거 몰리면서 선거 판세에 미칠 영향을 여야가 예의주시하고 있다. 선관위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 최병성, 엄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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