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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5조 추경하자" vs 윤석열 "포퓰리즘이라더니"
소상공인 지원 추경 놓고 공방
윤석열 "상처 받으신 김지은씨 포함해 모든 분들께 사과"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 모두 권력 이용한 성범죄"
이재명 "부친 집 사주지 않았냐" vs 윤석열 "사주다니"
대장동 비리 놓고 날선 공방
안철수측, 송영길의 단일화 러브콜에 "언감생심"
"민주당, 후보에 묻은 오물부터 씻어내라"
국민의당 "이재명, 부인의 혈세 낭비 사과하고 후보 사퇴하라"
"본인부터 아들, 부인까지 상식적인 가족 없어"
국민의힘 "이재명이 원한다면 주말에 양자토론"
"안철수와 대의 위해 하나로 뭉칠 수 있으나 일단 자강 노력"
홍준표 "정권교체 위해 상임고문직 수락"
"더이상 무도한 정권 계속돼선 안돼", 국민의힘 내홍 진정 국면
국민의힘 "이재명, 양자토론 두렵나"
"국민들은 양자토론을 더 보고 싶어해"
윤석열 "기존 청와대 없애고 부지는 국민께 돌려드리겠다"
"가족들 생활하는 관저도 밖으로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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