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국방장관 대행 "여인형 방첩사령관 직위해제 검토중"
여야의 직위해제 요구에도 즉답 피해
국방부 "비상계엄 관련 자료 폐기-은폐-조작 금지"
"2차 계엄 발령 요구 있어도 절대 수용 안한다"
특전사령관 "김용현이 '의원들 끌어내라' 지시했으나 거부"
"절대로 실탄 주지 말라고 명령"
군인권센터 "2차 계엄 징후" vs 군 "2차 계엄 없다"
2차 계엄 의혹에 개미들 투매로 금융시장 대혼란
김용현 국방 "계엄으로 국민께 심려 끼쳐 송구"
"모든 사태 책임 지고 대통령에게 사의 표명"
국방부, 계엄에 따라 전군비상경계 태세 돌입
김용현 국방장관, 尹에게 계엄 건의
합참 "북한 쓰레기풍선 40개 부양"
"경기도와 수도권에 30개 낙하물 확인"
해병대, 백령도서 해상사격훈련…K-9 자주포 200여발 발사
항행경보, 주민대피 안내조 배치 등
국정원 "북한군 사상자 발생 구체적 첩보 있어"
북한군 500명 사망설에 "면밀히 파악중"
페이지정보
총 1,649 건
BEST 클릭 기사
- 구혁모 탈당 “이준석, 장경태 두둔하더니 이제 와 비난”
- 윤영호 "현 정부 장관급 4명에게 접근, 두명은 한학자 총재 만나"
- 전국법원장들 "내란전담재판부와 법왜곡죄는 위헌"
-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106조원에 인수 합의"
- "민주당 중진 2명도 한학자 만나 수천만원씩 받아"
- 박나래 측 "전 매니저들, 근거없는 주장하며 수억 요구…법적조치"
- 진중권 "내란전담재판부, 윤석열 변호인이 가장 좋아할 일"
- 민주당 "통일교의 우리 후원은 합법" vs 한동훈 "헛소리"
- 민주당 "사법부, 기득권 방패막이임을 스스로 드러내"
- '골수친윤' 패닉 "윤한홍은 배신자, 권영진 걸러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