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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도발, 한미동맹의 강력한 응징 직면할 것"
"거듭된 미사일 발사실패 만회-대남 주도권 확보 차원"
민주당 "사드 청문회 추진. 사드 배치 중단해야"
"정부, 사드배치 비준 준비해야", 미국 "사드배치는 동맹의 결정"
정의당 "정부, 집안 털리게 생겼는데 미국 선의만 믿겠다니"
"우리 스스로 사드비용 전가 빌미 제공한 셈"
국방부 "사드 배치비는 재협상 사안 아니나 방위비 분담은..."
"방위비 분담협상은 앞으로 협의해 나갈 것"
국방부 "사드 운영비용은 미국 부담", 트럼프 압박에 당혹
예기치 못한 트럼프의 비용 전가에 전전긍긍
국방부 궤변 "사드 야전배치여서 환경영향평가와 무관"
"소통 과정에 오해 생겨 유감"
사드 기습배치...오만한 미국, 저자세 한국정부
환경영향평가 등 적법절차 깡그리 무시, 문재인의 요구도 묵살
8천 경찰 동원해 반대주민 200명 막고 사드배치 강행
심야작전 4시간 만에 사드 장비 골프장으로 들어가
기습적 사드배치 완료, 절차 깡그리 무시
26일 새벽 완료, 대선 전에 '사드배치 알박기'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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