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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최전방서 북쪽으로 기관총 수발 오발...대북방송 통해 해명
북한 아직까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아
서훈 국정원장 "박근혜 청와대에 들어간 돈은 특수공작비"
"뇌물 여부는 검찰 수사 봐야"
국정원 "北 언제든 핵실험 가능. 미사일 발사할 수도"
"대북제재에 '금전탈취 해킹' 기도" "김정은, 본보기 숙청 재개"
송영무 "문정인, <한경> 보도는 완전 오보라고 해명"
"그분이 그런 얘기했다고 훌륭한 국민은 흔들리지 않는다"
이종명 "군내 성소수자 파악하라", 송영무 "네"
이철희 "성소수자 파악하는 건 인권침해"
"무기도입 결정은 MB-박근혜가, 예산부담은 文정부가"
김종대 "文정부, 앞 정부서 벌려놓은 사업 할부금 폭탄 감당도 벅차"
송영무 국방 "北은 언젠가는 무너질 정권"
"흥진호 납북 사실, 언론 보도 보고 알았다. 문제 크다"
기무사 요원들도 '정치댓글', 靑보고문건 701건 발견
국방부TF 2차 발표 "인터넷매체 직접 만들어 여론조작"
한미국방 "美전략자산 순환배치 확대…탄두중량 해제 가장 빨리 이행"
내년 SCM까지 전작권 전환계획 공동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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