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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의 강변 "신변 협박때문에 숙영 안해"
새만금 잼버리에서 18km 떨어진 생태탐방원 묵어
원희룡 "LH뿐 아니라 도로, 철도, 항공 이권카르텔 끊겠다"
"후진국적 관행과 이권카르텔 구석구석에 자리잡아"
감사원 "새만금 잼버리 사태 감사 착수"
"유치부터 폐영까지 철저하게 감사할 것"
정부 "잼버리 참석자, 혈세로 관광 지원? 사실 아니다"
"숙소 지원은 태풍 특수성에 따른 보호 조치"
한덕수 "英대사 '한국 선의와 문제해결능력에 놀랐다'고 해"
"국제사회가 한국에 실망하지 않게 전력 다했다"
올드보이들, 혁신위의 '불출마 압박'에 발끈
'호남 안전지대' 놓고 친명후보-올드보이 '혈전' 예고
여가부 장관의 강변 "잼버리 사태, 위기대응 역량 보여줘"
"부산 엑스포에 영향 주지 않을 것". 뭇매 자초
이재명 "김은경 발언 유감". 노인회 사과방문 안할듯
"김은경, 좀 신중치 못한 발언으로 마음에 상처받은 분들 계셔"
한덕수 "각국 대표단 회의서 잼버리 계속하기로"
"새만금 떠나 다른 지역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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