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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법무부장관 아내 수사 받으면 직무연관성 있을 수도"
이태규 "조국, 이해충돌 가능성 있다는 얘기"
박지원 "지금 민심의 흐름 굉장히 나빠지고 있다"
"내가 순진한지, 속았는지, 바보인지 모르겠다"
조국 장관, 서울대 또 휴직. 최기영 장관은 사직
복직 40일만에 또 휴직
이낙연 "검찰, 자기들이 정치하겠다고 덤벼"
"조국 사퇴 촉구한 검사 글 옳은 것인지 의문"
박원순 "MB 청계천 복원도 반대 많았잖나. 광화문광장 재조성할 것"
"신분당선 연장안, 예타 면제 받게 의원들 노력해줘야"
이낙연, 조국 딸 의혹에 "학생들 분노에 아프도록 공감"
"공정 사회 기대했던 국민들도 많은 아픔 겪고 계실 것" 소신발언
이낙연 "조국, 청문회 결과 감안해 판단하겠다"
"대통령께 말씀 드릴 기회 있을 것"
조국, 의혹 해명 대신 정책 발표로 정면돌파 시도
조국 "국민 비판 겸허히 수용, 청문회서 답하겠다"
조국 "사노맹 활동, 한번도 숨긴 적 없다"
"과거 독재정권에 맞서고 경제민주화를 추구했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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