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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발에 한나라 "햇볕정책과 포용정책은 달라"
"햇별정책은 강온정책 병행, 포용정책은 퍼주기만"
열린당 "공성진, 전쟁 나면 제일 먼저 도망갈 것"
공성진 의원의 '국지전 불사' 발언 연일 맹성토
정동영, "추미애와 나는 정치동기생"
정동영 노골적 러브콜, 추미애 "용광로에 들어가겠다"
김근태, 방북에 앞서 현대아산 격려방문
"유엔 결의안으로 금강산 사업 계속 진행 확정"
박근혜, 서진정책 조심스레 재개
측근들의 햇볕정책 비난으로 성과는 지켜볼 일
서방 상공회의소 "북핵 상황에 개의치 않아"
주한 美-EU 상공회의소장 "대북제재 이행돼야"
공성진 "국지전 감수하고 PSI 참여해야"
"작은 희생 감수해야". 중-러 해상봉쇄 반대, 미국도 "해상봉쇄는 안해"
공성진 한나라당 의원이 "국지전을 감수하더라도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 파란이 일고 있다. 공성진 "한반도 평화 위해 작은 희생 감수해야" 국회 국방위원... / 정경희, 김홍국 기자
"北, BDA계좌동결 후 3개국에 계좌 개설"
"베트남은 미국 요청으로 계좌 폐쇄를 추진 중"
"공기업, 법인카드로 룸살롱 가고 사우나 가고"
참여정부 공기업 낙하산 인사들의 도덕 불감증 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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