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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나는 우원식 동시투표에 동의". 이재명과 대립각
사실상의 경선 출마 의지 드러내
민주, 국힘 향해 "대선후보 내지마라" "尹 출당 시켜라"
"정당 해산 사유 이미 차고 넘쳐"
김두관 "개헌 대통령 되겠다. 오픈프라이머리 해야"
"'어대명' 경선으로는 본선승리 장담할 수 없어"
이재명 "지금은 내란종식이 우선". 우원식 제안 일축
우원식-비명계의 대선-개헌 동시투표 주장 사실상 물 건너가
권영세 "개헌·대선 동시투표 추진". 우원식 주장에 동조
"제왕적 대통령제 폐해 목도, 제왕적 국회도 출현"
민주당 "尹 또다시 극우세력 선동 획책"
"본인과 김건희 안위 위해선 나라 절단 나도 상관없다는 식"
김부겸 "혁신당 제안한 '완전국민경선'이 새 질서 열쇠"
"탄핵의 강 건넌 모든 세력이 힘 합쳐야"
홍준표 "퇴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상경할 것"
"다음주는 참 바쁜 한 주 될듯"
김웅 "벼룩도 낯짝 있지, 국힘 대선후보 내지 말라"
"尹 폭정때 국힘이 보여준 건 광적인 아부와 충성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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