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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투표율'에 한나라-민주 희비
한나라 '회심의 미소' vs 민주 '불안속 기대'
예상대로 9일 총선 투표율이 크게 낮자,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 사이에 희비가 엇갈리는 분위기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전 투표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던 16대 총선보다 3%포인트 이상 낮게 나... / 김동현, 김달중 기자
박근혜 "소감은 나중에 선거 끝나고..."
자신의 정치생명 걸린 투표 결과 예의주시
한나라 "과반수 넘어야 경제난국 극복 가능"
"10년 실정세력 확실하게 심판해야"
친박연대 "떠돌이 집시 정치꾼? 패륜적 행위"
한나라 대구 후보 비난 기자회견에 발끈
'폭풍 전야', 시민을 기다리며
<뷰스 칼럼> '집단적 시민의식'에서 '개인적 시민의식'으로
'폭풍 전야' 총선을 하루 앞둔 8일 분위기가 이렇다. 후보들은 단 한명이라도 더 자신의 지지표로 만들기 위해 시장 바닥과, 골목골목을 샅샅이 누비고 있다. 동네 곳곳에선 지지를 호소하는 ...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민주당, 참여연대에 강한 불쾌감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어떻게 일반전과자라 알리나"
친박연대 "한나라, 연일 후보 매수-돈 살포"
친박연대 후보들 "한나라 지지"후 사퇴, 친박 반발
민주당 "친박연대의 '후보 매수' 의혹 제기에 공감"
친박연대 후보들의 잇따른 '한나라 지지후 사퇴' 파문 확산
민주 "50여곳 안정, 20곳 경합, 30곳 열세"
[민주 판세 분석] "100석 달성, 현실적으로 굉장히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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