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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성진 해석은 궤변, 공성진 자주 궤변 말해"
노영민 "박근혜의 세종시 발언 환영"
"4대강에 22조 퍼부으면서 신종플루접종비 750억은 국민 부담"
민노당 "국민에게는 백신 무상으로 맞을 권리 있다"
나경원 의원, 박사모 회장 고소 취하
박사모 회장 "나 의원에게 감사 드린다"
선진당 "12월초까지 무백신 상태로 신종플루와의 전쟁?"
"MB정부, 참으로 한심하고 딱한 정부"
정몽준 "국회, 더이상 선동꾼 해방구 돼선 안돼"
"한나라당은 경제를 살리는 정당"
정세균 "정부의 신종플루 대처, 무능"
"정부의 신종플루 대응, 실패 예견돼"
민주당 "미국 오씨가 한국 이씨보다 낫단 얘기 듣지 않기를"
"李대통령 즉각 신종플루 진두지휘해야"
박근혜 "우리의 궁극적 꿈은 복지국가 건설"
박정희 대통령 서거 30주기 직접 추도
이번에 '10.28 후폭풍' 맞는 쪽은 치명상!
<분석> 여든 야든 '3-2'로 지는 쪽은 극한내홍, 지방선거도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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