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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고위직, 서울-영남 77.4%. 호남은 고작 7.8%"
"퇴임 공무원들 자리, 대부분 서울-영남이 독차지"
박근혜 "정몽준에게 '이렇게 되면 전화하기 겁난다'고 했다"
박근혜 "세종시 TF는 당에서 알아서 할 일"
정세균 "이런 게 독재지, 뭐가 독재냐"
박주선 "오만한 안하무인의 독선행정 전형"
민주, 4대강 저지-세종시 원안추진위 구성
노영민 "4대강 사업 불법성 지적하고 저지할 것"
친박연대 "독일에는 나치범 명단 없다"
<친일인명사전>에 박정희 포함에 발끈
친이계, '박근혜 와해' 조직적 총공세 개시
김용태-전여옥-이은재, 박근혜 맹비난. 당정청 7인 고위회동
친이 이은재 "KBS 등 공영방송도 세종시로 옮겨야"
"민간기업은 수익성이 최우선 목표이니 혜택 줘야"
昌 "박근혜, 아주 옳은 태도 취하고 있어"
"심대평, 총리 안돼 탈당하고선 무슨 신당 창당?"
손학규 "MB, 정운찬 통해 분열과 대결 구도 만들려 해"
"정치공학적으로 국민을 분열시키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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