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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서울 집값 때문에 욕 많이 먹는데 대책 없어"
"구조적 요인이라 모든 역량 동원해도 해결 안돼"
이준석 "이재명 정부 인사 메커니즘은 '김대중'"
"김현지 통해서, 대장동 변호사, 중앙대 끼리끼리"
李대통령, 농식품부 차관 전격 면직. "부당한 권한 행사"
감찰 통한 차관급 공무원 면직은 처음
김현지 "김남국과 누나 동생 하는 사이 아냐"
"나는 아주 유탄을 맞았다"
대통령실 "김남국 본인이 사의 표명. 김현지 인사개입 안해"
"김남국, 매우 잘못된 답변해 사의 표명"
'현지누나 문자' 김남국 사표 제출. 즉각 수리
"엄중 경고"로 끊으려 했으나 비판여론 확산에 사표
李대통령 "겁주고 수사해도 산재 늘어. 참 후진국"
무역의날 맞아 산업역군 90명 초청 오찬
李대통령 "물가 안정이 민생 안정. 담합 철저히 점검하라"
"연간 수출 7천억달러 가시권 들어와"
대통령실 "북한 억류 우리 국민은 6명"
李대통령, 전날 외신기자 질문에 "처음 듣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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