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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보다 혹시나를 선택한 한국인들 미래는 없다.

omokyc
조회: 372

정의로운 세상, 공정한 세상,평등한세상,자유로운 세상,부의 분배가 제대로된 세상"
진정 강한 정신의 군사력

그 모든 길의 처음이 바로 민주의의란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한국인들
아무리 발버둥처봐도 이 민주주의의 기반없이는 공염불이란것을 우린 다 보았습니다.

구조적 변신없이는 모든것이 다 겉핧기로 끝난다는것을 알아야할것입니다.
그 구조적 변신은 강력한 민주주의 정신 없이는 결코 달성할수없는 과제랍니다.

한국인들의 정신자세가 민주주의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져야만 진정한 선진국으로
도약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조금의 어려움에 굴북하여 민주주의를 포기하고
혹시나인 박근혜를 선택한 그 백성들에게 가져올 선물은 혹시나로 끝난다는 겁니다.

그 혹시나의 증명서는 엉터리 사이비 경제대통령 이명박의 전후에서 보고도 남습니다.
이명박이가 못한것을 어찌 능력이 부재한 박근혜가 달성한단 말인가?

한국사회의 민주주의 지수는 이미 OECD국가군에서도 하위권을 추락한지 오래전입니다.
이명박이가 만든 반민주성의 통치행각이 부른 민주주의의 후퇴입니다.

민주주의를 포기한 것이나 같은 선택이 박근혜 선택이랍니다.
한국사회는 지난 5년간 민주주의의 후퇴라는 정서에 맞닫아있습니다.

그 망가진 민주주의의 체계를 바로 세워야할 역사적 싯점에 그 역주행인
혹시나 심리인 후진국형 심리가 도교처럼 미신처럼 횡행하는 불안한 첫걸음입니다.

민주주의를 포기한 이번 대통령 선거
언론이 망가진체로 그대로 우린 어영구영 혹시나만 바라다보며 불확실한 정체의 뜬구름 잡듯
군부독재자의 딸을 바라다봅니다.

분명한것은 민주주의를 포기한 댓가는 한국사회의 질을 상당한 수준으로 후퇴시키게 될것이 분명합니다.
지금 박근혜 캠프에 넘나드는 인물들 잘보세요.

윤창중의 고용은 그것을 암시하는 신호탄입니다.
윤창중의 뇌를 가진 인간들 투성이인 저들이 앞으로 무슨행태를 보일지는
안봐도 다 보입니다. 처음엔 하는척하다가 제자리로 돌아올 용수철 같은 세력들입니다.

무엇이 달라진단 말인가?
지금 취임초 새로운 정권에대한 기대감에 부풀어있다면
잠시후 머잔아는 다시 또 이명박 시대로 회귀하고 말것은 당연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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