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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스앤뉴스 노조 건설하자

대표죽었다
조회: 336

대만 가서 기륭 제품 사지 말자고 하고

미국 가서 기륭 제품 사지 말자고 하고


그래서 회사 대표 몇 번 바꾸어 치우고


그렇게 장기가 파업하여 영웅되자.


미국, 중국, 중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로

노조원을 파견하여 삼성, 현대, 쌍용, 한진 제품 사지 말자고 하자

그래서 이건희, 정몽구 등을 옷 벗겨버리고

친일 매국노 천주교, 전라도로 대표 바뀌면

파업을 조금 더 하다가 끝내고

쥐꼬리만큼, 파업하지 않아도 그정도는 수준은 올랐을 정도로 받아내고

조합원들에게 뻥까자.

파업으로 이루어낸 성과라고,

뻥까자.

친일 매국노, 전라도 대표되면 모든 게 끝난다.


엠비씨 자막사고도

현 사장 김재철이가 시켜서 그랬다고 덮어씌우자.

박종철 사건, 박정만 시인 사건 고문자를 국회 청문회에 세워

한번 따져보자.

전두환 폭압정권이 자행했는지

공안 기관내 친일 매국노 천주교나 전라도가 자행하고

전두환에게 덮어씌워놓았는지 따져보자


장준화, 인혁당 사건도 국회 생중계 청문회로

전태일 사건 후 평화시장을 비롯한

상권이 누구 손으로 많이 넘어갔는지


삼일 운동을 주도했던 기독교, 불교 등을

갈아뭉기고

독립세력을 색출하여 고문하고 죽이고 했던

매국노 천주교 김수환, 김대중 등이 한 짓거리가 무엇이냐

마치 자기가 삼일운동 중추세력을 잇는 양

칠팔십 년대 명동성당에 모여 설치고 촛불들고

서대문 형무소에 갇혔던 독립세력을

짓밟았던 천주교 전라도가

만병통치약인양 민주주의를 외쳐 서대문에 잡혀갔던

매국노들이 독립세력과 동일시하는 속임수

민주화니 외치면서, 노동운동이니 외치면서 현장으로 들어왔다가

감옥살이 했다고 으시대는 먹물들은, 이 날강도보다 못한 누런색 별을 단 것든은

대부분 매국노 후손들이고

노동자 팔아서 교수, 정계, 언론계 등으로 진출하여

노동해방 된 것들이다.


민노총을 서민들이 얼마나 싫어하는지는

막되먹은 동네 깡패가 막가파식으로 나가니

동네에서 구스르고 피하니 제가 대장인 줄알듯이

민노총이 서민들에게는 꼭 그정도라 생각하면 된다.

천주교, 전라도 손으로 많이 넘어갔는지도 따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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