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미국으로 출국
한미정상회담 등 4박6일 일정으로 취임후 첫 순방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경기도 성남 소재 서울공항에서 뉴욕으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 전세기로 출국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현지시간) 뉴욕에 도착한 뒤 첫 번째 일정으로 동포간담회를 갖고, 6일에는 유엔 본부를 방문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난 후 유엔에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이어 워싱턴으로 이동해 알링턴국립묘지와 한국전참전기념비에 헌화하고, 7일 백악관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한미 정상회담과 오찬 회담, 공동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 정상은 한미 동맹, 북핵을 포함한 북한문제, 양자 간 실질협력, 동북아 및 범세계적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하며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7일 오후에는 김용 세계은행 총재와 면담을 갖는다.
8일엔 미 상하원 합동 회의에서 연설을 하고 미국 상공회의소 주최 라운드테이블 오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8일 오후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해 9일 창조경제 리더 간담회를 갖고 로스앤젤레스 비아라이고사 주최 오찬에 참석한 후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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