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임원의 여승무원 폭행 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중견 제과업체 회장이 호텔직원을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다.
30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프라임베이커리 강수태 회장은 지난 24일 롯데호텔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빨리 빼라고 요구한 호텔 현관서비스 지배인의 뺨을 장지갑으로 후려친 것으로 알려졌다.
프라임베이커리는 전통 경주빵과 천안명물 호두과자를 생산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한 중견 제과업체다.
강 회장은 사건 당일 정오쯤 지인을 만나기 위해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 1층 주차장 입구 임시 주차장에서 자신의 BMW 735 차량을 탄 채 정차해 있었다. 이곳은 공무로 호텔을 방문한 정부 관계자들만 잠시 주차하는 곳으로, 강 회장의 승용차를 본 지배인 박모씨가 서둘러 차를 뺄 것을 요구했다.
강 회장은 박씨의 거듭된 요구에 "너 이리 와 봐. 네가 뭔데 내게 차를 빼라 마라 그러는 거야"라며 약 15분 동안 욕설을 퍼부었고, 박씨는 이에 "저도 군대 간 아들이 있는 50대인데 욕은 안 하고 말씀하시면 안 되느냐"고 말했다.
강 회장은 그러자 "나는 70이 넘었다"며 욕설과 함께 장지갑으로 박 씨의 뺨을 후려치고 다시 얼굴을 3~4차례 가볍게 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목격자들은 "박 지배인이 얼마나 세게 맞았는지 강 회장 지갑에 들어 있던 신용카드 등이 10m쯤이나 날아갔다"고 전했다. 폭행 후에도 강 회장의 욕설은 약 4~5분간 더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강 회장은 주차장으로 진입하려던 국회의원들에 대해서도 폭언을 수차례 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은 "박씨가 예의를 갖춰 정중하게 요청했으나 강 회장이 다짜고짜 욕설을 하고 폭행을 가했다"며 "호텔 도어맨이라고 얕본 것 같아 보는 사람이 불쾌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그러나 "폭언, 폭행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원만히 해결됐다"며 사건을 회피하는 듯한 모습을 취했다. 호텔 측 역시 "고객에 대한 프라이버시 때문에 (직원 폭행 사실 여부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해 줄 수 없다. 폭행 장면이 찍힌 폐쇄회로(CC)TV 공개는 회사 방침상 불가하다"며 파문 확산을 우려했다.
쫄부의 한심한 작태...이 쫄부야 우선 먼저 인간이 되라. 세계의 갑부 빌 게이트의 예의바른 것을 배워라. 잘 익은 벼이삭 깊게 고개 숙인다.. 이 쫄부야~~~? 며칠을 나둬도 상하지 않는 천안 호두과자 먹지 말아야 할 좋은 구실이 생겼군.... 난 앞으로 이 천안 호두과자 절대로 않먹겠다.
읽으면서 열통터지네. 이런 씨벌새퀴는 뜨거운맛 좀 봐야된다. 피해자에게 무릎꿇고 사과하고 손해배상 안하면 저 제품 불매운동하고 신상공개해서 개망신을 줘야한다. . 맞은분의 가족들은 집에서 피눈물 흘릴거다. 억울한일 없게, 공정하고 정의롭게.. 하나씩 하나씩 세상을 바꿔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