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국민 70% "2007년 대선, 한나라당이 승리할 것"
"중-대선거구제보다 소선거구제 선호"
노무현 대통령이 '조기 하야'를 무기로 정치권에 도입을 압박하고 있는 중-대선거구제에 대해 다수 국민이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대선거구제보다 소선거구제 선호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은 <리얼미터>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7.6%는 ''현재의 소선거구제가 유지되어야 한다''고 응답했고, ‘중-대 선거구제가 도입되어야 한다’는 의견은 25.9%에 그쳤다고 7일 밝혔다.
소선거구제 유지 여론은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54.7%로 가장 높았던 반면, 열린우리당(51.1%) 및 국민중심당(59.1%) 지지층은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과반수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6일 전국 19세이상 남녀 5백77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4.1%였다.
69.7% "2007년 대선 한나라당이 집권할 것"
또한 국민 10명중 7명은 내년 치뤄질 대선에서 한나라당으로 정권 교체가 이뤄질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응답자의 69.7%가 내년 대선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범 여권 신당(9.8%), 열린우리당 재집권(8.3%), 민주당(1.7%), 민노당(1.6%) 순으로 집권 가능성을 전망했다.
지지정당별로는 한나라당 지지자들(89.1%) 외에도 민노당 지지자들의 51.8%, 열린우리당 지지자들의 42.8%가 한나라당으로의 정권교체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해 여야를 막론하고 한나라당의 집권 가능성을 높게 내나봤다.
지역별로는 대부분 지역에서 한나라당 집권 가능성을 꼽은 반면, 전북 응답자들은 44.4%가 열린 우리당이 재집권할것이라고 응답해 한나라당 정권교체 의견(32.8%)보다 높아 대조를 이뤘다.
이 조사는 4일 전국 19세이상 남녀 7백61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6%였다.
열린우리당 신당 갈등은 관심밖
열린우리당내 갈등을 빚고 있는 통합신당과 리모델링에 대해선 국민적 관심이 별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25.5%는 ‘통합 신당을 추진’해야 한다고 응답했고, 열린우리당 간판을 유지한 채 개편되어야 한다는 의견은 23.3%로 엇비슷했다. 정계개편 논의 자체에 반대한다는 의견도 24%로 조사되었다.
이 조사는 5일 전국 19세이상 남녀 75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6%였다.
盧-열린우리당 지지율 또 사상최저치 경신
한편 노 대통령 지지율은 6주째 하락해 전주보다 0.5%포인트 하락한 14.4%를 기록, <리얼미터> 주간 조사이래 최저치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6주째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 반면에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지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77.2%로 역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더욱이 금주 들어서는 청와대가 이른바 조중동 외에, 그간 중도 성향내지 개혁 성향을 보였던 한국일보와 경향신문하고도 첨예한 대립각을 보인 데다, 당청 갈등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의 상승 가능성이 더욱 힘겨워 보인다"고 추가하락을 경고했다.
정당지지율에서는 한나라당이 46.2%를 기록하면서 3.3% 포인트 상승했고, 열린우리당은 16.7%로 0.7% 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4일과 5일 양일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516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였다.
중-대선거구제보다 소선거구제 선호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은 <리얼미터>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7.6%는 ''현재의 소선거구제가 유지되어야 한다''고 응답했고, ‘중-대 선거구제가 도입되어야 한다’는 의견은 25.9%에 그쳤다고 7일 밝혔다.
소선거구제 유지 여론은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54.7%로 가장 높았던 반면, 열린우리당(51.1%) 및 국민중심당(59.1%) 지지층은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과반수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6일 전국 19세이상 남녀 5백77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4.1%였다.
69.7% "2007년 대선 한나라당이 집권할 것"
또한 국민 10명중 7명은 내년 치뤄질 대선에서 한나라당으로 정권 교체가 이뤄질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응답자의 69.7%가 내년 대선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범 여권 신당(9.8%), 열린우리당 재집권(8.3%), 민주당(1.7%), 민노당(1.6%) 순으로 집권 가능성을 전망했다.
지지정당별로는 한나라당 지지자들(89.1%) 외에도 민노당 지지자들의 51.8%, 열린우리당 지지자들의 42.8%가 한나라당으로의 정권교체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해 여야를 막론하고 한나라당의 집권 가능성을 높게 내나봤다.
지역별로는 대부분 지역에서 한나라당 집권 가능성을 꼽은 반면, 전북 응답자들은 44.4%가 열린 우리당이 재집권할것이라고 응답해 한나라당 정권교체 의견(32.8%)보다 높아 대조를 이뤘다.
이 조사는 4일 전국 19세이상 남녀 7백61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6%였다.
열린우리당 신당 갈등은 관심밖
열린우리당내 갈등을 빚고 있는 통합신당과 리모델링에 대해선 국민적 관심이 별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25.5%는 ‘통합 신당을 추진’해야 한다고 응답했고, 열린우리당 간판을 유지한 채 개편되어야 한다는 의견은 23.3%로 엇비슷했다. 정계개편 논의 자체에 반대한다는 의견도 24%로 조사되었다.
이 조사는 5일 전국 19세이상 남녀 75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6%였다.
盧-열린우리당 지지율 또 사상최저치 경신
한편 노 대통령 지지율은 6주째 하락해 전주보다 0.5%포인트 하락한 14.4%를 기록, <리얼미터> 주간 조사이래 최저치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6주째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 반면에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지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77.2%로 역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더욱이 금주 들어서는 청와대가 이른바 조중동 외에, 그간 중도 성향내지 개혁 성향을 보였던 한국일보와 경향신문하고도 첨예한 대립각을 보인 데다, 당청 갈등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의 상승 가능성이 더욱 힘겨워 보인다"고 추가하락을 경고했다.
정당지지율에서는 한나라당이 46.2%를 기록하면서 3.3% 포인트 상승했고, 열린우리당은 16.7%로 0.7% 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4일과 5일 양일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516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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