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성회 의원이 8일 강기정 민주당 의원을 주먹으로 구타한 사건에 대해 한나라당이 "정당방위"라고 주장하자 민주당이 "한나라당 배은희 대변인과 김성회 의원의 ‘정당방위’ 운운은 독재의 DNA가 흐르는 한나라당다운 궤변"이라고 반박하고 나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김현 민주당 부대변인은 9일 논평을 통해 당시 상황을 상세히 전한 뒤 이같이 주장했다.
김현 부대변인은 당시 상황과 관련, "당시 강기정 의원은 한나라당이 날치기 처리하는 과정이 언론 통제되고 있어 이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당시 촬영을 하고 있었다"며 "그런데 김성회 의원이 민주당 여성 당직자의 머리채를 잡아채 흔들고 다른 당직자들을 폭행하고 있어, 강기정 의원이 이를 말리려고 하다 승강이가 벌어졌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쇠사슬도 손으로 끊어낼 정도의 괴력을 지닌 김성회 의원에게 맞서다 폭행을 당하지 않도록, 동료의원과 당직자들이 강기정 의원을 뒤쪽으로 물러나게 했다. 그러자 김성회 의원이 뒤쪽에 물러나 무방비 상태로 서 있던 강기정 의원을 쫓아와 주먹으로 얼굴을 정확하게 가격했다"며 "이를 두고 어찌 정당방위라고 주장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마치 전두환 독재가 5.18 광주 민주항쟁을 두고 ‘성공한 쿠테타’라고 주장하는 격"이라며 "특히 배은희 대변인은 민노당 이정희 대표를 폭행하는데 가담한 장본인이다. 자신들이 저지른 사건, 사고에 대해 은폐하고 조작하는 일쯤은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자주하는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라지만, 정도껏 하라"고 질타했다.
기정이가 죄없는 국회경위의 뺨을 인정사정없이 죽어라고 후려 패더군. 그동안 싸움닭이라는 별명답게 폭행을 휘두러더니 성회에게 제대로 한 방 맞았네. 그동안 남 팰때가 좋았겠지. 약자만 골라 패는 야비한 자 같으니... 강기정같은 폭행범은 구속시켜 정계에서 영원히 추방시켰으면 좋겠다.
맞은놈이나..때린놈이나...국민들은 이제 지?다...니들이 싸우던 말던 이제 신경도 안쓴다 나랏일을 맡아 으면 야당이건 여당이건 협동해서 힘을합쳐라 지들 잘난다,지들 이익챙기기 바빠서 서로 헐뜯지말고 어린애들이 봐도 이건 아니라고 한다 나랏일하는,국민의 대표들이 뭣들하냐 진짜 못봐주겟네 이래서 대한민국에서 살고싶겟냐 정신들좀 차려라
옛 자유당 시절, 이정재를 동원한 주먹질이 난무했던 그때 그시절이 막 떠오르네...그 뒤로, 이정재 조~옷 되고, 이기붕 조~옷 되고....이승만 조~옷 되고...ㅋㅋㅋ 그럼? 김성회, 한나라당, 이명박은? ㅋㅋㅋ 역사는 항상 반복된다 했다.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서 가겠구만. ㅋㅋㅋ 나중에 법정에서 하늘색옷 입고 다정하게 만나요~
럭비 선수도 칼로 찌르면 다 들어간다. 안 들어가는 살은 없다. 특히 심장을 찌를 때 수술이 불가능하게 하려면 측면으로 찌르면 된다. 아마추어처럼 직선으로 찌르면 안 된다. 측면으로 심장을 가르듯이 찌르면 회복 불능이다. 군대에서 그런 것 배워야지 시간 때우고 나오는 애들이 문제이지.
김성회....저런걸 국회의원이라고 뽑아놓은 제 잘못입니다. 지역 주민을 대표해서 국민들게..사죄드립니다. 우리 지역 주민들이 좀 배운게 없고 해서...한나라당이라면, 바지에 오줌도 지려요...앞뒤 안보고 그냥 막 찍죠...사죄합니다.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인간 찍어서...아니 막지 못해서...
때린 놈이나 맞은 놈이나. 국회에서 폭력이 난무한 게 어제 오늘 일인가? 자기들끼리 치고박아도 안 잡혀가게 법 만들어 놓은 게 누구신대.. 거기에 뒤엉켜 있었다면 이미 두어대 맞을 각오는 하고 있었어야지. 거리에 시민들은 정정당당하게 사람을 치고 싶다면 국회로 고고! 국회의원 되기 전에 격투기 수강은 필수!!
밑에/전라디언아, 김성회가 민주당 여성 당직자을 잡고 때렸다. 그래서 강기정이가 놓으라고 김성회를 말렸다. 김성회가 여성 당직자 때리던 것을 놓고 강기정 찾아와서 주먹으로 날린 것이다. 여론몰이라고 전라디언이라고 폄하하지 말고 사실을 말하라. 한국에서 의식 있는 인간의 표지가 좌파지지란다. 아니면 수구꼴통이란다. 알것냐
김성회는 밖에서 누구든지 타격하라. 물리적으로도 위협해야 한다. 어떤 범죄로 목숨을 내놓고 싶은 사람들이 많던데 이왕 하는 김에 애국자 되어라. 일석이조일 수 있다. 자살하려고 하는 사람들 특히 같이 데리고 가면 헛되이 가는 게 아니다. 인구도 줄이고 여러 가지로 사회를 위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