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폰에 대해서는 계속 자료가 확보되고 있다. 오죽하면 보고서가 저희들에게 확보가 되고 책임자들의 수첩이 사본으로 확보가 되겠나?"
"정두언, 남경필, 정태근, 이런 분들은 자기들이 사찰을 당했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재수사를 요구하고 있지 않나? 여기에 동조하는 의원들도 저희들을 개인적으로 만나면 민주당이 좀 세게 해 달라, 하는 요구를 하고 있다. 자기들은 청와대의 지시를 받고 여당이기 때문에 전면에는 못 나서지만 민주당이 좀 세게 나서주면 함께 동조하겠다, 이렇게 하고 있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CBS라디오 '변상욱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전날 이석현 민주당 의원이 국회 예결위에서 국정원장, 야당대표, 친박, 언론 등이 광범위하게 불법사찰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사찰에 관여한 두명의 수첩 복사본까지 증거로 제시한 데 대한 배경 설명이었다.
그는 강기정 의원이 제기한 김윤옥 여사 의혹에 대해서도 "(자료가)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도 보았다. 그렇지만 조절을 해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발언 중에서 가장 주목할 대목은 "오죽하면 보고서가 저희들에게 확보가 되고 책임자들의 수첩이 사본으로 확보가 되겠나"라는 발언이다. 자료의 출처가 다름아닌 '여권'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민주당이 제기하는 의혹 중 상당수는 '여권발(發) 자료'에 기초하고 있다. 청와대로 올라갔던 검찰 보고서가 흘러나왔는가 하면, 심지어는 사찰 관련자의 수첩까지 증거로 나오는 지경에 이르렀다. 여권 내부, 그것도 상당한 권력 중심부에서 누군가 의도적으로 흘리지 않았다면 야권이 도저히 확보할 수 없는 자료들이다.
청와대와 한나라당도 크게 당황해 하는 분위기다.
청와대는 17일 이석현 의원의 추가 폭로에 대해 "관련내용에 대해서는 확인 중"이라면서 "구체적 근거제시가 없어 신빙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본다"고 당혹스러워 했다. 한나라당의 안형환 대변인도 18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어제 오후에 일어난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도 내부적으로 알아보고 있다"며 "기본적인 사실관계가 틀리기 때문에 별 대응할 가치가 없는 주장이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역시 당혹감이 읽힌다.
정가에선 이런 자료 유출을 여권내 권력투쟁의 산물로 보고 있다. 지금 여권은 '불법사찰 재수사'를 놓고 치열한 내전중이다. 불법사찰을 당한 반(反)이상득 라인은 재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한나라당 최고위원 7명 가운데 5명도 재수사에 찬성이다. '민본 21' 등 소장파들도 마찬가지다. 재수사를 하게 되면 이상득라인은 치명타를 받게 될 것이라는 게 일반적 관측이다. 그러다 보니 이상득라인은 필사적으로 재수사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 과정에 여권 내부자료가 야당 손에 넘어가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의 고위관계자는 "요즘 여러 루트를 통해 정말 많은 제보가 오고 있다"며 "개중에는 출처가 분명치 않아 쉽게 공개하지 못하는 내용들도 많으나 상당수는 팩트가 확실한 내용들"이라고 전했다.
한나라당의 한 의원도 "요즘 민주당이 터트리는 사안들은 여권 내에서도 핵심부만 접할 수 있는 자료들에 기초하고 있다는 점에서 충격적"이라며 "여권내 분열이 이런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고 우려했다. 그는 "지금 여권에는 누가 누구를 죽이려 하니 이에 대한 역공으로 야권에 정보를 뿌리고 있다는 등 별 흉흉한 소문이 다 돌고 있다"며 "대통령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여권 내홍 때문에 레임덕이 생각보다 빨리 시작된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정가에서는 금주말이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불법사찰 재수사를 촉구하는 한나라당 소장파 등이 당초 서울 G20이 끝난 직후인 지난주말에 재수사를 촉구하는 '거사'를 하려 했으나 "조금 시간을 달라"는 정부여당 수뇌부의 극구 만류 때문에 일주일 가량 거사일을 늦춘 상태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민주당의 '불법사찰 추가폭로'까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권력 수뇌부가 재수사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면 금주말에는 거사에 돌입할 것이라는 게 지배적 관측이다.
빨간쥐새 끼들이 득시글 거리는 곳에 청쥐가 다스리는 것이 당연하지. 레임덕같은 소리하고 있다. 개눈에 뭔들 정상으로 보이겠냐? 동교동 늘근여우나 잘 모셔라! 원내 대표가 한,두푼에 된 것도 아니고 또 유지 하려면 슨상의 산더미 비자금 얻어써야 할테니까.. 개같이 살다가거라!
박지원 한 사람 가세했을 뿐인데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지다니.. 어?든 민주당이 아직까지는 욕 많이 먹고 있고 반성해야 하지만 잘하면 다음 대선이 비관적이지만은 않을 것 같다. 박근혜든 김문수든 한나라당이 돼야 할 이유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고, 지금 청와대와 한나라당이 하는 걸로 봐서는 앞으로도 쉽지 않아 보이기 때문이다.
▲ [천안함] 알미늄화합물 논쟁 정기영씨는 전자현미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주고 분석과정을 설명해 주길 바란다. 우선 제출한 자료를 놓고 검정을 해 봐야겠는데 내가 보기에는 전자현미경으로 그렇게 쉬운 판단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알미늄화합물이 저온상태의 침전물이라면 분명 몇가지 흔적이 남아 있을 것이다. - 2 -
▲ [천안함] 알미늄화합물 논쟁 어찌 공신력없는 비전문가들만 설치고 다니면서 분석결과가 나왔네 어쩌네 소란을 피우는지 모르겠다. 신문에 나온 분석결과들을 읽어보면 조잡스럽기가 이를데가 없어. 안동대에서 지구환경과학과 교수로 있다는 정기영씨가 물질의 성분 및 결정구조 분석의 권위자라고 하는데 이런 것도 나는 처음 듣는 소리다. - 1 -
▲ 민주당이 집권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박지원이가 무슨 생각으로 이런 언급하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말해 줄 수 있는 건 현 정부의 레임덕(줄줄이 샌다)과는 상관없이 민주당이 집권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민주당 집권은 하늘이 돕지 않을 것. - 박지원이가 뭘 알어 -
쌍박 브라더스와 영포회 쥐새퀴들은 숨쉴 틈을 주지말아야 한다. 확보된 자료와 증거물을 연속으로 폭로해 아주 확실하게 초토화시켜야 한다. 이새퀴들은 국민여론을 아예 듣지도 의식하지도 않고 거꾸로 낙하산으로 점령한 언론들을 통해 언플질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데만 혈안이 돼있다. 천안함 조작질과 4대강 공사를 아직도 배째라는 식으로 밀어붙이는 걸 봐라.
아파트값도 개폭락이야~ 재건축재개발 올스톱이지~ 거기 묶인 것들 요즘 똥줄 타서 죽으려고 하는데 누가 니들을 찍겠냐? 그러니 니들도 개헌하려는거 아니야? 안 그래? 잘해봐.. 지금 휘두르는 검찰이라는 검이 니들 목을 베기전에 말이야.. 시간 얼마 없어.. 총선까지 2년도 안 남았어.. 총선에서 지면 니들은 끝장인거 알지?
친이 그것도 상왕을 중심으로한 몇넘들만 잘 살고 있다 그 핵심라인도 소위 고-소-영으로 점철된 영포라인아른건 독도 사는 개도 안다 레임덕이 아니더라도 줄줄 샐수 밖에 없다 그렇게 혼자만 쳐먹는데 나머지가 가만히 있겠냐? 판 흔들어서 같이 죽자고 덤비지! 그래서 개독은 안되는거야! 나눌줄 모르거든!
박지원씨.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이시오. 국민들이 왜 민주당을 외면하는지 그렇게도 모르시나? 지금 시대가 30년전으로 돌아갔다고 말하면서 행동은 왜 그때처럼 못하나. 그 흔한 장외집회도 한번 못하나? 국민들이 폭발하고 싶어도 그런자리가 없어서 못한다는 것을 그렇게도 모르시나? 광화문 광장에서 대중집회라도 한번 개최하고 말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