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그레그는 상당한 정보력 갖고 있는 인물"
"그레그 의혹 제기 계기로 천안함 국정조사 해야"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미국대사의 거듭되는 천안함 의혹 제기와 관련, 민주당이 4일 "천안함 사건의 진실 및 부실조사 의혹 규명을 위해 국정조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전현희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한 진실과 정부의 부실조사 논란이 국제적 이슈까지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어 "그레그 전 대사가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상당한 정보력을 갖고 있는 인물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결코 넘어갈 수 없는 대목"이라며 "이러한 미묘한 시점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느닷없이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한다. 과연 방문의 목적이 무엇인지 매우 궁금하다"며 오는 9~10일 예정된 이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 배경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이라도 책임자들을 문책하고 국회차원에서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당장 실시해야 한다"며 "천안함 침몰에 대한 진상조사 뿐 아니라 부실 진상조사는 없었는지 모든 의혹을 국정조사에서 낱낱이 밝혀내야 한다"고 압박했다.
전현희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한 진실과 정부의 부실조사 논란이 국제적 이슈까지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어 "그레그 전 대사가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상당한 정보력을 갖고 있는 인물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결코 넘어갈 수 없는 대목"이라며 "이러한 미묘한 시점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느닷없이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한다. 과연 방문의 목적이 무엇인지 매우 궁금하다"며 오는 9~10일 예정된 이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 배경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이라도 책임자들을 문책하고 국회차원에서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당장 실시해야 한다"며 "천안함 침몰에 대한 진상조사 뿐 아니라 부실 진상조사는 없었는지 모든 의혹을 국정조사에서 낱낱이 밝혀내야 한다"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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