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야당들, 오는 3일 조현오 퇴진 시민대회
"조현오 퇴진과 구속수사 촉구할 것"
노무현재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조현오 경찰청장은 국회 인사청문회 등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야 할 15만 경찰의 최고책임자가 될 자격이 없음이 분명하게 드러났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인사를 강행했다"며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등 야5당은 3일 저녁 ‘조현오 경찰청장 퇴진과 구속수사 촉구 시민대회 개최’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재단은 시민대회의 슬로건으로 ▲범죄자 조현오는 즉각 퇴진하라 ▲검찰은 조현오를 구속수사하라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과하라 등을 내걸었다.
시민대회에는 박지원 민주당 비대위 대표,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 최종원 민주당 의원, 이광철 참여당 최고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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