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 "지금 세금 때문에 허리 휘는데 통일세 신설이라니?"
"국민 괴롭히기 전에 통일비용 최소화 방안 강구해야"
이 대표는 이날 오전주요당직자회의에서 "통일에 대비한 준비를 하는 일은 필요하다. 그러나 북한체제의 붕괴로 초래될 통일의 비용은 참으로 엄청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국민은 세금 등 부담 때문에 허리가 휘고 있다"며 "국민을 괴롭히기 전에 통일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통일비용의 큰 부분은 한반도 안정에 이해관계가 있는 동북아 국가들이 참여하는 동북아 개발은행이나 기금의 방식으로 대비하는 것이 보다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나름의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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