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충북 도의원들, 국회 몰려와 당 지도부에 항의
당 소속 29명 도의원중 23명 '세종시 반대 서명'
한나라당 소속 충북 도의원들이 1일 몰려와 연일 세종시 수정 홍보전을 펴고 있는 정몽준 대표와의 면담을 요청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이대원 충북도의회 의장 등 한나라당 소속 15명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가 열리는 국회 대표최고위원실로 몰려와 정 대표와의 면담을 요구했다.
이들은 한나라당 소속 도의원 29명 중 극소수 친이계를 제외한 23명이 이미 세종시 수정 반대안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정부여당이 세종시 수정을 강행할 경우, 집단 탈당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이들은 "세종시 수정에 대한 충북도민들의 반발을 전하기 위해 찾아왔다"며 "지금 지역 거리마다 민주당 의원들이 세종시 수정 반대로 난리를 치는데 도대체 당 지도부는 뭐하는 거냐?"고 당 지도부를 비판했다.
충청 유일의 현역의원인 친박 송광호 최고위원은 "회의가 끝날 때까지 좀 기다려달라"며 이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부심했다.
이대원 충북도의회 의장 등 한나라당 소속 15명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가 열리는 국회 대표최고위원실로 몰려와 정 대표와의 면담을 요구했다.
이들은 한나라당 소속 도의원 29명 중 극소수 친이계를 제외한 23명이 이미 세종시 수정 반대안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정부여당이 세종시 수정을 강행할 경우, 집단 탈당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이들은 "세종시 수정에 대한 충북도민들의 반발을 전하기 위해 찾아왔다"며 "지금 지역 거리마다 민주당 의원들이 세종시 수정 반대로 난리를 치는데 도대체 당 지도부는 뭐하는 거냐?"고 당 지도부를 비판했다.
충청 유일의 현역의원인 친박 송광호 최고위원은 "회의가 끝날 때까지 좀 기다려달라"며 이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부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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