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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유시민, 경기지사 출마 가능성 완전배제 못해"

"검찰의 다음 대상은 유시민일 수도"

국민참여당의 천호선 서울시당 위원장이 21일 유시민 전 장관의 경기도지사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천호선 위원장은 이날 불교방송 '김재원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유시민 전 장관의 서울시장 출마 여부와 관련, "유 전 장관이 입당할 땐 세 가지 가능성을 다 열어놨다. 서울시장, 경기지사, 그리고 두 가지 다 하지 않고 다음에 대권을 준비하는 것을 열어놓자 세 가지가 다 있었다"며 "현재로선 서울시장이냐 아니냐에 초점이 가 있고, 그렇지만 경기도지사 출마의사를 완전히 배제할 순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범야권 서울시장 후보단일화 가능성과 관련해선 "우린 가능해야 할 뿐만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한다고 본다"며 "민주당만이 아니라 진보당, 그리고 시민단체도 지방선거 참여의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모두 힘을 합쳐야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이미 유 전 장관이 한번 얘기했지만, 단지 후보단일화가 아니라 이걸 뛰어넘어서 지방 연립정부 같은 걸 구성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그렇게 되어야 더 효과적인 연합이 되지 않겠느냐, 그리고 앞으로 국회의원 선거나 대통령 선거에서 연합의 기초가 되지 않느냐 구상까지도 준비하고 있구. 그 안을 다듬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검찰의 한명숙 전 총리 수사에 대해선 "한명숙 전 총리는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 국장때) 일종의 상주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런 한명숙 총리에게 똑같은 수법으로 달려들고 있다.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 때문에라기보다 참여정부 세력을 말살...그런 계획의 일환이고 다음에 또 누가 표적이 될지 알 수 없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며 "다음 대상이 유시민 전 장관이 될 수도 있다...그런 예감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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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4 6
    심바

    국참당은 유시민 개인정당이냐? 완전한 1인 정당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는만.. 류시밍이 신났네...

  • 6 6
    스타일원츄

    지역주의를 타파 한다던 국참당 유씨가 대구.경북의 나갈 용기는 없단 말인가.국참당은 무엇을 지역주의를 타파 한단 말인가.말로만 지역주의를 타파한다...유시민씨가 진정 용기있는 사람이라면 유씨는 수도권보다.대구.경북에 출마하라.그런 용기가 없다면 지역주의 타파라는 말은 두번다시 하지마라..말은 개나소나 다 할수있다.

  • 3 7
    경북지사

    서울사는 서민이 한마디..서울시장은 노회찬이 경기도지사는 심상정이 되어야 서민이 살기 좋아진다. 이 두분만큼 서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사람은 없다. 유시민은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게 좋을 듯..서민팔아 서민 등쳐먹는 민주당, 국민참여당 자리에 민노, 진보신당이 대신 해야 서민들 살기 좋아지고 나라 바로 선다..

  • 16 3
    한마디

    유시민은 경기도지사로 가고 한명숙은 서울시장 선거에 나가는게 가장 승산있다고 본다.

  • 7 0
    ㅎㅎㅎ

    유시민 건드렸다간 발릴가능성이 크다
    대가리가 있으면 계산이란걸 할꺼 아닌가??

  • 1 4
    떡찰

    다음 대상은 김정일이다. 너무 마니 처먹은

  • 28 0
    엄동설한

    좋네 유시민 경기도지사. 국회의원도 경기도에서 하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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