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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연대 "60% 찬성시 세종시 수정? 그럼 4대강은?"

"만신창이 세종시 살리려는 안감힘, 측은하다"

친박연대는 14일 주호영 특임장관이 <한국경제>와의 인터뷰에서 60% 이상 찬성시 세종시 수정을 밀어부치겠다는 뜻을 밝힌 데 대해 "그렇다면 평균 70% 이상이 반대하는 4대강 사업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힐난했다.

전지명 친박연대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반문한 뒤 "결국 4대강은 주 장관의 기준인 60%를 줄곧 넘었으니 포기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도대체 국가 백년대계를 결정하는 데 있어 ‘60% 기준’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참 궁금하다"며 "주 장관 개인의 기준인지 아니면 대통령의 지침사항인지, 왜 70%가 아니고 하필 60%인지 아니면 70%까지 끌어올릴 자신이 없어서인지 정말 묻고 싶다"고 이명박 대통령까지 싸잡아 비판했다.

그는 "전혀 합리적이지도, 객관적이지도 못한 기준을 내세워, 만신창이가 된 세종시를 살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측은한 마음이 든다"고 꼬집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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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11 0
    민초

    강성했던 맹박이 운대는 2009년으로 사라지고
    도곡동땅 주인 BBK의 실체 용산참사 박연차비리수사 노신 서거
    이제 그들은 말하리라 맹박이가 어떻 놈 이라는 것을--- ///

  • 11 0
    명운명가

    맹박이 운대도 2009년으로 끝이 났네 2010년에는 그더럽고
    유치한 운데도 다 지나가고 멸할 운만 남으니 그것이
    맹박이 운명인것을 어찌하겠는가! 국민들이여 희망을 가져라
    우리는 맹박이 다한운을 기쁘게 맞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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