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회동후 정몽준 '4대강 전도사' 자청
"대통령님 지지도 올라가고 한나라에 대한 기대도 올라가"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9일 이명박 대통령과의 조찬 회동 후 '4대강 전도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정몽준 대표는 이날 오전 이 대통령과의 청와대 조찬회동 뒤 여의도 당사로 돌아와 최고중진연석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요즘 우리나라 경제가 회복되어 가고 있다고 하고 또 우리 이명박 대통령님에 대한 국정지지도 올라가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는 많이 올라가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이어 "흔히들 4대강 예산이 22조라고 하는데 사실은 16조원"이라며 "왜 22조가 됐냐면 농촌의 저수지 사업 등 일상적 사업까지 4대강 사업에 다 포함됐기 때문"이라며 조찬회동때 이 대통령 주장을 되풀이했다.
정 대표는 또한 앞으로 열리는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주호영 특임장관을 참석시키도록 하겠다며 '긴밀한 당청' 관계를 공언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참석자 전원에게 발언권을 준 뒤 발언후 일일이 자신의 생각을 답하는 등 '박희태 체제' 때는 없던 회의 진행 방식으로 언론에 공개되는 회의 시간만 1시간여 가까이 됐다.
정몽준 대표는 이날 오전 이 대통령과의 청와대 조찬회동 뒤 여의도 당사로 돌아와 최고중진연석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요즘 우리나라 경제가 회복되어 가고 있다고 하고 또 우리 이명박 대통령님에 대한 국정지지도 올라가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는 많이 올라가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이어 "흔히들 4대강 예산이 22조라고 하는데 사실은 16조원"이라며 "왜 22조가 됐냐면 농촌의 저수지 사업 등 일상적 사업까지 4대강 사업에 다 포함됐기 때문"이라며 조찬회동때 이 대통령 주장을 되풀이했다.
정 대표는 또한 앞으로 열리는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주호영 특임장관을 참석시키도록 하겠다며 '긴밀한 당청' 관계를 공언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참석자 전원에게 발언권을 준 뒤 발언후 일일이 자신의 생각을 답하는 등 '박희태 체제' 때는 없던 회의 진행 방식으로 언론에 공개되는 회의 시간만 1시간여 가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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